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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블락비를 처음 본 건

생각해보니 131013♥ 이었어...이 때 인기가요도 하고 팬싸도 하고 시청 행사도 하고 스케줄 많았던거 기억난다. 난 시청에서 봤는데 딱 도착하니까 무대 뒷쪽이 먼저 보이고 팬들 몰려있고 이래서 거기서 기다렸다가 봤는데 그 때 오래 제대로 본게 박경, 안재효, 김유권, 이태일 이 넷이고 표지후니는 뭐가 그리 바쁜지ㅋㅋㅋㅋ 마지막에 차로 뛰어가는거 딱 한번 보고 비범이도 멀리서 보고 지코는 슥 지나가서 제대로 못본듯. 재효는 자꾸 차쪽으로 왔다가 갔다가 서성이다가 차에 안타고 있어서 계속 봤는데 정말 키크고 잘생긴 훈남이었던 기억ㅋㅋㅋ 태일이는 쪼꼬미해서 너므 귀여웠음ㅋㅋㅋㅋㅋ 경이는 역시 그날도 팬써비스 혼자 제대로... 막 안녕 해주고 웃어주고ㅠㅠ 이 날 경이도 실물이 훨씬 잘생겼단걸 느낌ㅋㅋ 정말 귀여움 그 웃는게 너무 귀여움ㅠㅠ궈니는 이 날 시크열매먹고 시크시크하게 지나가다가 마지막에 안녕해줬는데안녕도 시크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ㅋㅋㅋ

(화질주의) 약간 복학생 오빠 느낌의 안녕... 뒤에는 지아코랑 미녁이ㅋㅋ 

이거슨 다정한 오빠 느낌의 안녕ㅋㅋㅋ
그 다음이 더크라이였나?

이 날은 지코가 너무 멋있어서 지코를 넋놓고 보고온 날ㅋㅋㅋ 

그리고 태일이 웃는거 가까이서보고 귀여워서 쥬글뻔ㅋㅋ 

지후니는 비율 쩔어서 계속 신기하게 봤었음... 얼굴이 진짜 작아


그 다음이 아마 크리스마스 이브날 남산에서 행사할때... 

그 때 무대 뒷쪽에서 봤는데 기억나는게 지코가 빨갰다는거ㅋㅋㅋㅋ 

너무 빨개서 유독 강렬하게 기억에 남음ㅋㅋㅋ 

불사조인줄

(얼굴 안보여도 졸귀ㅋㅋㅋㅋ 이거 누구게~)


그리고 다음에 본게 정서진!! 그 때 완전 좋았던게 앞자리에 앉았다가 너무 추워서 

나갔는데 나가는길에 블락비 출근길 본거ㅋㅋㅋㅋㅋㅋ 사람도 거의 없었는데ㅋㅋㅋ 

그러다 나가다가 베리굿 듣고 흥분해서 다시 뛰어서 무대로 가다가 집 열쇠 흘리고 

그날 블락비 가요대제전 나오는 날이어서 치킨사들고 집갔는데 열쇠없어서 

치킨 식고 가요대제전 본방 못보고ㅋㅋㅋㅠㅠ 


이거 외에도 유권이는 아육대때 한번 보고 

드림팀때 한번 보고 두번 더 봤고 


지코도 프리스타일데이때 한번 보고 

올포스원때 한번 보고 두번 더 봤고 


아 재효도 아육대때 한번 더 봤구나!! 

뭔가 많은듯 적은듯 많이 다녔네 (뭔소리짘)

2012년 말에 입덕해갖고 정말 블락비 활동하는거 한번도 못봐서 

너무 목말랐었나봄ㅋㅋㅋ 


갑자기 이걸 왜적냐면 심심해서... 

심심... 이거 적어놓고 내일 일어나서 민망해지면 어쩌지ㅋㅋㅋ

아 이거 처음엔 되게 간단하게 적었는데 적다보니까 길어짐

그리고 적다보니까 한시간 반 지나있음ㅋㅋㅋㅋㅋㅋㅋ 어쩔

이제 자야지ㅋㅋㅋ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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