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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귄지 1개월된 이쁜 애인과 부잣집딸인 소개팅녀중 누구를 선택해야 할까요?

로맨티스트 |2014.05.14 16:44
조회 785 |추천 0

고민이 있습니다. 짧게 쓰죠.. 
여친이 있습니다. 사귄지 얼마 안됐죠. 그간 이 친구때문에 맘고생 좀 했습니다. 이유는 어장관리를 많이 해요. 얼굴이 이쁜데 이뻐서 그런지 얼굴값을 합니다. 
주말에 일을 쉬는데 정작 주말이 되면 연락이 두절됩니다. 분명 다른 남자를 만나고 있는거겠죠.. 
그러다 주중이 되면 연락이 옵니다.  
어장관리 기술도 좋아서 맨날 카톡으로 하트를 날려요 예를들어 옵빠!! ♥  이런식으로..  이렇게 관리만 당하다 최근들어 사귀게 됐어요. 얼굴이 이뻐서요. ㅎ 
맘고생은 했지만 아직도 이 아이가 좋습니다. 사랑하는거 같네요. 이 아이도 저를 좋아하는거 같구요 이젠. 

근데 문제는 이제부터 발생.. 
아는 지인이 예전부터 즉 여친이 생기기전부터 소개해주겠다고했던 여자를 만났네요. 워낙 예전부터 칭찬을 해와서 한 번은 봐야겠단 생각을 하고 만났는데요. 
얼굴이 지금 여친처럼 이쁘진 않지만 사람이 좀 배운사람이고 수준이 높습니다. 매너가 좋고 경우에 있는 말과 행동만 합니다. 무엇보다 주선자 말로는 아버지께서 돈이 많으셔서 시내에 건물이 2개나 있다고 하네요. 차도 벤츠s500 타고 다니실 정도로 돈이 많고
유부남친구들에게 조언을 구하니 이러더군요.
' 나 같으면 당연히 부잣집 딸 만난다. 얼굴? 그거 오래 못간다 . 요즘은 처갓집에서 도와줘도 살기힘든데 니 여친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아프시다며 그거 니가 다 부양해야 하는거다.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적당히 놀다 헤어져라 ' 

당장은 친구말이 들어오진 않지만 틀린말은 아니거든요.지금 여친이 어리고 넘 이쁘고 사랑하는데 홀어머니께서 몸이 안좋으세요. 그래서 결혼하면 내가 얄짤없이 그 장모될분까지 책임져야할 상황인데 ...
최근에 소개받았던 그 분은 집안이 부자라서 솔직히 제가 경제적으로 부담해야할건 없는 상황이거든요. 
그렇다고 제가 양다리 걸칠 생각은 없구요. 
그 소개받은 여성도 오직 집이 부자라서 좋은건 아니고 얼굴이 이쁘진않지만 뭔가 교양있고 지적이고 그런게 좋긴합니다. 
물론 사랑스러운건 지금 여친이 여우짓해도 이쁘니깐 더 사랑스럽긴 하구요. 

지금에라도 지금 여친한테 헤어지자고 하고 소개팅녀랑 교제를 시작할까요 ?? 
뭐 지금 여친도 저랑 사귀기전에 어장관리하고 저 힘들게 했던거 생각하면 괘씸하기도 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결혼까지 생각하고 만나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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