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모두가 열광할만한
세계 최고의 영화 축제, 제 67회 칸 영화제가 개막했어요~
[5월 14일 ~ 5월 25일]

그리고 모든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는 개막작!!
올해 칸 개막작은 바로
그레이스 켈리의 드라마틱한 순간을 담은 영화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 예요!!

니콜키드먼이 그레이스켈리 역을 맡으면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켈리룩, 켈리아이템을 완성했다고 해요.


그레이스 켈리도 칸에서 레이에 3세를 만나고
니콜키드먼도 <물랑루즈>에 이어 두번째로 칸 개막작에 선정됐다는데,
여러모로 칸이랑 딱 어울리는 영화네요!!

그리고 이번에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는
<라 비 앙 로즈>로 마리옹 꼬띠아르에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안겨줬던
올리비에 다한 감독 작품이에요!

왠지 이번에도 그레이스 켈리의 인생을
드라마틱하고 극적으로 만들었을것 같아서 기대 중이에요ㅎㅎ
그동안 칸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던 영화들을보면
작품성은 기본이고 대중성과 흥행까지 이어진 영화들이 많았어요~!
2013년 칸 개막작이었던 <위대한 개츠비>

베일에 쌓인 백만장자 개츠비와
그의 파티에 초대 받게된 닉,
그리고 닉의 사촌이자 개츠비의 옛 연인이었던 데이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캐리멀리건의 의외의 캐미,
그리고 호화로운 저택, 파티씬 등
볼거리가 정말 많았던 영화죠!


원작 도서가 유명한 만큼
기대도 굉장히 컷던 영화였어요!!

2012년 에는 웨스 앤더슨 감독의 <문라이즈 킹덤>

뉴 펜잔스 섬에 일어난
꼬꼬마들의 4차원 러브스토리 라고나 할까?

어린 소년과 소녀과 함께 있고 싶어서 떠나는
예쁘고 귀여운 한 여름밤의 이야기
[출처] 문라이즈킹뉴 펜덤 잔스 섬에


<문라이즈 킹덤> 은 무엇보다도
앤더슨 감독 특유의 아기자기한 소품과 색감이 돋보이는 영화에요~!

최근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도 아기자기한 색감과
재밌는 연출방식 때문에 인기가 많았었죠!
2011년에는 우디앨런 감독의 <미드나잇 인 파리>

파리로 여행을 온 길
그리고 매일 밤 12시 시작되는 로맨틱 야행!

요즘 멀티캐스팅 영화들이 많지만
사실 전 이영화가 진정한 멀티 캐스팅이 아닌가 싶어요


주인공 오웬 윌슨 부터, 마리옹 꼬띠아르, 레이첼 맥 아담스,
애드리언 브로디, 그리고 우리 히들이까지ㅋㅋ

예술과 사랑, 현재와 과거를
예쁜 배경과 인상적인 음악으로 완성시킨
아름 다운 영화였어요~!
2009년 칸 개막작으로는 픽사 애니메이션 <UP>

수천 개의 풍선을 매달아 집을 통째로 남아메리카로 날려
모험을 꿈꾸는 칼 할아버지와 그 모험을 함께하게 된 러셀


요 꼬마애가 얼마나 귀엽던지...
역시 픽사 애니메이션은 믿고 봅니다.

무한감동 귀요미 애니메이션!!

그동안 개막작으로 선정됐던 영화들이
전부 다 작품성도 좋았고, 재밌었고ㅎㅎ
그래서 이번에도 칸의 선구안을 믿습니다!!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 칸에서 최초공개 된 후에
국내에서는 6월 19일 개봉이라고 하네요!!
이번에도 고이고이 기다렸다가 보러가야겠어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