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가 하나는 사촌이랑 나눠먹으라고 한 밥그릇이다.
하나는 사촌 밥그릇이다.
하나는 내 밥그릇이다.
나눠먹으라던 밥 맛있게 나눠 먹고
사촌도 지 밥 잘 먹고 있는데
고모가 와서 내 밥그릇을 나눠 먹으라고 한다.
싫다고 했더니 돼지라고 욕한다.
혼자 다 처먹냐고 뭐라고 한다.
형제애도 없냐고 뭐라고 한다.
할아버지가 하나는 사촌이랑 나눠먹으라고 한 밥그릇이다.
하나는 사촌 밥그릇이다.
하나는 내 밥그릇이다.
나눠먹으라던 밥 맛있게 나눠 먹고
사촌도 지 밥 잘 먹고 있는데
고모가 와서 내 밥그릇을 나눠 먹으라고 한다.
싫다고 했더니 돼지라고 욕한다.
혼자 다 처먹냐고 뭐라고 한다.
형제애도 없냐고 뭐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