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사이에서
은근히따돌림을 받는 고삼여고생입니다.
완전따돌림을받는것도 아니고 해서 다른 친구들한테 털어놓기가 힘들어서 여러분들한테 꿍얼거리네요 ......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제일속상한건 저를 필요로할때만 찾는다는 거에요....정말 속상합니다 이건.. 평소에는 말도 잘안걸던 친구가 자신이 돈이없다거나 밥을같이먹을친구가 없을때.항상 저를 찾아오구요 그런일 없으면 절대 말을 먼저걸지도 않아요 그래서 제가먼저 이야기를하는편인데 그 무리의 친구들은 거의 무시하거나 단답을하는정도
.? 저는 친구들한테 잘못한적이없는데 그럴때마다 속상하고 기운빠지고그래요
원래제성격은 엄청활동적이고 낙천적인성격이였는데 이런일을 자꾸만 겪다보니 성격은 점점더 소심해지고 모든일에 부정적으로 변해가요..
이렇게 스트레스를.받다보니.성적도 점점더 떨어지고....ㅠㅠㅠㅠㅠㅠ너무속상합니다 진짜.
앞으로 수능때까지 육개월도 채 안남은 이시점에서 이런고민을하고있는제가너무한심해요....
남은시간동안 어떻게 버틸지도 벌써부터 막막합니다...
저의 우울한 얘기읽어주신 톡커님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