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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현명한건지..조언좀..

ㅇㅇ |2014.05.15 11:21
조회 200 |추천 0

햇수3년째 동거하는 커플입니다. 저는 27살여자구요
연애한지는 5년이넘었구요 .
뭐 연애초기부터 저는 돈아낌없이 쓰고 재고따지는거없이
연애해 왔습니다.
걔가카드값나오면 내돈으로도매꾸기도하고
걔도돈벌면 저한테주고같이쓰고 뭐 이렇게요
그러다 연애하던중 데이트비용이너무많이나가서 동거를시작
했어요. 원룸에서 500 에 30 으로시작하고 남친은 지방으로 기숙사생활하면서 한달에8번쯤 오고 했습니다
서로집은 다있어요.
그러다 1년계약기간이 끝나서 다른더큰집으로이사를 가게됐고
남친은 사정상 실직하고 백수가됐어요
근데 그러고나서 제가계속 일을했습니다 원채성격이
아까워를안하고쓰는성격이라 지금도 억울한건없습니다
생활력강한 의지있는 남친이라 많이 힘들어하고
일자리찾느라자격증도따고 열심인모습에 기다려주기로
마음 먹었어요
근데 그기다림이 한달 네달 여섯달 아홉달이됐네요
제 수입은 200입니다. 그거로 방세 40에 공과금등등
20더에 먹고살 생활비 아낀다해도 50들어갑니다.
거기다 핸드폰비 보험비 부모님 용돈등등
이런생활 잠깐이면되겠지. 결혼할생각이니까
둘다수입잡히면 힘들지않겠지 반씩나눠지겠지하며
근일년을기다렸는데
남친에자격지심과저의생활지침에 부딪히네요
싸우기만하면 방을빼자고합니다
저는 늘 나도집있다 너발안잡았다 빼자
하면서 늘 억울해서웁니다
아니, 서로사랑한다는데 5년봐도질리지도않고사랑한다는데
이시대의 희생양들마냥 안겪어도되는 생활고 코스프레하며
그냥 방빼자고 자꾸그러는데..
아니 무슨일이던 닥치는대로우선 하는..그런 남자
저는사치인가요??? 꼭 우선 집빼자고 그게 정답입니까?
자기가 이지경이됐다는데.. 그 이지경 이란건대체
무슨뜻예요? 본인은 본인이 방을빼자 라는것에대해
제가화를 내는게 이해가안된답니다.
다른사람들도제화가 이해안될까요? 현실회피에책임회피
그것을 합리시키는 비겁한말이라고밖에 생각안됩니다.
본인도 편하게지냈고 서로행복합니다. 그런데제가 가끔
카드값등등 혼자끙끙댈때, 술먹고갑자기 저한테
우리여기있는게 서로한테 도움이 안되잖아?라고합니다.
저는얼마나 기가막히겠어요? 아니. 여기서나간다한들
우리가이별할것도 아닌데.. 여기서보다 아마도 1.5배에서2배정도는
더 지출할게뻔하고. 또 집이라는우리의공간이있는게
전무엇보다좋고 이걸깨고싶지않아요.
저라고 이기적으로생각했을때 열심히 벌어서 나만 쓰는게
마냥좋기만할까요?행복하기만할까요?
내생일날 선물도못주는 남자인데도 그냥 마냥 사랑스러울까요?
그치만 참고있는데 저도 짜증많이냅니다 저 천사아니예요
이유없이 밥하다가 누워있는거보면 화나고 집머리카락천지일때
설거지쌓여있을때 화납니다 속으로욕도많이해요.
놀면서 이것좀해주지 라고 그런데또안하는건아니예요.
열번이면일곱번은하는데도 그세번도화날만큼 저도지쳤단겁니다
ㅠㅠ
나는 너한테 생색안낸다고 참고 힘든것도얘기안하는데
본인은 일못구하는 자괴감 단지그것하나때문에
나한테 극단적으로 자꾸방을빼자고하니까
합리점을찾으려했습니다
지인의소개로 일자리도알아봤고 남친본인역시
면접만 50번은넘게봤습니다. 개인적인 신체장애로
거의대부분이 합격하지못했습니다.
그런 본인의사와는상관없는 상황인지라
저는 정말기다려주겠다 다짐했는데
나이가애기도아니고 남친집서자꾸연락이오네요.
연락이오는이유는 남친이수입이없으니 부모님께보내드리는
용돈도없을테고 거짓이라도 확실히 어디어디서일하고있고
수습기간이끝나면 용돈도보내드리고하겠다 라고
말하랬는데 부모님이 어려워선지 말도못하네요
지만천사 고지식 인가ㅡㅡ
집에서백수생활보다 저랑있는게낫지않나요?
자기는방뺄때마다늘 이런말하면 그래도부모한테자식인데
너한테부담주는것보단 낫지않겠냐고하던데
19살도아니고 27살이 백수로몇달을집에있게하고싶지않았고
솔직히남친본인도이렇게나와서사는거편하고좋아합니다
제가그랬습니다 아니나는나만너랑있고싶냐우리밖에서
쓰는돈에 반정도 절약되고서로사랑해서 있는건데
방을빼고각자집으로돌아가는게최선인건가
집에다가는 너가우선아무일이나 해서 단돈이십이라도
보내드리면서 자리잡히면 더보내드리겠다고 하고
있으면되질않냐했더니
저한테 미안하고 저혼자 부담느끼는게 미안해서
그냥집에들어가는게좋다는게 이유랍니다.
그런데 오늘 또 방빼는게어떻겠냐고묻길래 욱하는마음에
화를 냈습니다. 그동안 냈던수많은공과금들 장본것들먹은것들ㅈ면접보러간다고사준정장 신용카드비 경조사비등등 내지갑서나간몯느돈들이 아까워옵니다. 상대는 미안하다 누가그러랬냐 하겠지만
저는 그많은것들을 너무사랑해서 안되보여서 기다려주고
기대게하고싶어서 최선을다했다생각하는데
저도모르는 지침이 남친을ㅈ눈치주게하고자격지심 느끼게
했는진모르지만..
남친은 자기나이27살에 생산직이나평생비전있는일자리를
더나이먹으면구하질못해서 더좋은자리를구할수있을거란
욕심에 계속더좋은일자리를구하고있는데
제가옆에서볼땐자기개발..없습니다
점점 포기하고 그냥 피시방다니고 술마시고..
그래도힘들어서그러려니 어떻게집에서 한숨만쉬고있나
이해하려했는데
이야기에두서가없지만 이런제가못난건지
의견을여쭙고싶네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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