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우워우 톡됬네요 ㅋㅋ
전 사실 욕먹을꺼 짐작은 했지만서도 그래도 많은 여성분들이 공감해주실거 같아서
글 올린거였어요 ㅋㅋ
그리고 저 좋아한다는 진국인 친구는 사실.. 애가 성격은 그렇게 착하지도 못되지도 않은 그냥
정말 흔한 성격이고 다만 저를 좋아해줄 뿐이에요
옷에 신경을 쓰지도 머리스타일이나 몸매관리나 건강에 전혀 신경쓰지않아요
부정적인 면도 없지않아 있구요.
전 자기관리 못하는 사람 딱 질색이거든요. 그래서 이친구 상처 안받게 거절도 했고
절대 흘리고 다니지도 않았어요
자꾸 판녀다 김치녀다 하는 분들 계신데, 저 밖에서 한번 만나실래요?
그런 말 남발하시는 분들 실제로 얼굴 보고도 그런 말 하실 용기나 있을지 정말 궁금하네요 ^^
그리고 제가 애매해서 애매한 사람만 꼬인다는 분들 계신데
저 정말 제대로 된 정상적인 사람하고 연애 해봤어요 왜그러세요 ㅜㅜ
저도 사람인데 그런말 들으니 마음이 좋지는 않아요
아무튼..다들 좋은연애 하시고 꼭 서로 사랑하는 연애 하시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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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느끼는건데
난 나좋다는 사람 쫌 부담스럽고 내가 좋은 사람 쫒아가는 타입이거든
그렇다고 티 막내거나 고백하거나 그러진않아
나도 누구 좋아하면 떨리고 설레서 말도 잘 못걸고 평소 내 푼수행동도 못떨고
웃긴게 오히려 편한애들한텐 편하게대해ㅋㅋ
그러다보면 고백을 받거나 "아 얘가 날 좋아하눈구나" 촉이 올 때가 있어
이 애들중에 몇몇은 똥파리였지만 진짜 어떤 애는 진국이였어 정말로.
근데 외모가 내 스타일이 아니야 성격도 그렇고 그냥 안맞아
한편으론 애가 일편단심이고 한사람만 보고 만약 사귀면 잘해줄거 같긴 해
근데 그럼 뭐해 내가 마음이 없는데
내 스타일이 아니고 애초에 그렇게 짱박아놓으니까 아무리 노력해도
마음도 호감도 전혀 안가더라... 남자로 절대 안보이고 혹여나 사겨서 얘랑 스킨쉽 하는
상상하니까 몸서리쳐지더라
옷입는 스타일, 말투, 그리고 자기관리 머리스타일 등등 무수히 많은 것들이
호감갖는 단계에서는 중요한거같아. 맞아 중요해..
아무리 이애가 일편단심 나만봐주고 진국이고 해봤자..........
사귄다 쳐도 내가 존중 못할거같고 막대할거같고 결국엔 헤어질게 눈에 보여
상처줄까봐 거리 둬도 나 끝까지 좋아해주는데 정말 내스타일이 아닌데 어떻게사겨
외로워도 참고 내사람 만나길 기다려야지 ㅋㅋ
근데 웃긴게 내가 짝사랑했던 애는 진짜 ㅋㅋㅋ 남들 눈엔 뭐같앴겠지만
내눈에 들어오는 애가 있었거든 남자앤데 정말 귀엽고?
애가 오락가락하는 앤데 나한테 관심 전혀없는애였어 ㅋㅋㅋㅋ 근데 난 끌리더라.
나한테 관심없고 도도 & 시크한 매력에 빠져서 ㅋㅋㅋㅋ
아무튼..
난 걍 내가 좋은사람 만나는게 정답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