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액의 스카우트 제시나, 무언가 좋은 기회 제의가 왔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보다는 크리스를 좋아하고 지켜보면서.
캐나다 국적의 자유분방한 외국인인 크리스가 SM이라는 거대의 연예기획사의
도가 지나칠 정도의 관리와 제재에 거부감이 많이 들거라는 생각을 해왔음.
그래서 이해가 되기도 함.
외국은 아무리 아이돌이라고 해도 아티스트 개인의 사생활이나 생각을 존중하고 터치하지 않는 반면(그래서 마약중독이나 스캔들 등의 부작용도 많지만, 그건 개인이 책임져야하는 일이라는 인식),
우리나라는 20살 넘은 성인을 데려다가 마치 거세라도 당한듯 순수하게 착하게만 보여줘야하고
그걸 소속사라는 이름으로 침해하는 건 좋지 않고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크리스는 그런 상황 다 알면서 머리를 잘 쓴듯..(뒤에서 누군가 조언해줬겠지만)
지금 엑소가 어마어마하게 인기 많은 상태에서
SM입장에서는 괘씸하더라고 잡음이 크게 일면 큰 손해가 날테니,
크리스를 잃더라도 11명을 가지고 나올 이익을 생각해 원만하게 해결할듯.
그걸 계산해서 지금 터트리는 게 최적기이고,
콘서트는 크리스가 참여하는 마지막 콘서트로 될 가능성이 클 것 같음..
일코팬 한명으로서 마음이 쿵! 했지만... 세상이 그렇다는거. 이해못할 일 없다..
무조건 한쪽만 나쁜 건 없고. 양쪽다 잘못이 있다라는 거.
이렇게 된 이상 최악의 상황은 피하고 잘 해결되길 바랄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