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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는 웨스턴스타일. 솔직히 걱정됐었음

그냥 나의 생각은.
거액의 스카우트 제시나, 무언가 좋은 기회 제의가 왔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보다는 크리스를 좋아하고 지켜보면서.
캐나다 국적의 자유분방한 외국인인 크리스가 SM이라는 거대의 연예기획사의
도가 지나칠 정도의 관리와 제재에 거부감이 많이 들거라는 생각을 해왔음.
그래서 이해가 되기도 함.
 
외국은 아무리 아이돌이라고 해도 아티스트 개인의 사생활이나 생각을 존중하고 터치하지 않는 반면(그래서 마약중독이나 스캔들 등의 부작용도 많지만, 그건 개인이 책임져야하는 일이라는 인식),
 
우리나라는 20살 넘은 성인을 데려다가 마치 거세라도 당한듯 순수하게 착하게만 보여줘야하고
그걸 소속사라는 이름으로 침해하는 건 좋지 않고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크리스는 그런 상황 다 알면서 머리를 잘 쓴듯..(뒤에서 누군가 조언해줬겠지만)
지금 엑소가 어마어마하게 인기 많은 상태에서
SM입장에서는 괘씸하더라고 잡음이 크게 일면 큰 손해가 날테니,
크리스를 잃더라도 11명을 가지고 나올 이익을 생각해 원만하게 해결할듯.
 
그걸 계산해서 지금 터트리는 게 최적기이고,
콘서트는 크리스가 참여하는 마지막 콘서트로 될 가능성이 클 것 같음..
 
 
일코팬 한명으로서 마음이 쿵! 했지만... 세상이 그렇다는거. 이해못할 일 없다..
무조건 한쪽만 나쁜 건 없고. 양쪽다 잘못이 있다라는 거.
 
이렇게 된 이상 최악의 상황은 피하고 잘 해결되길 바랄 수 밖에..



추천수123
반대수9
베플2|2014.05.16 11:29
한국 엔터테이먼트들의 엄한 관리가 문제이긴 하지만 우리가 실제로 곁에서 크리스의 일상 모습을 보지도 못 했는데 웨스턴스타일 이여서 그렇다고 하는 건 아닌 것 같음. 나도 어렸을 때 캐나다 이민 와서 살았지만 무조건 어느 나라에 사느냐에 사람의 성격이 달린건 아니라고 봄. 특히나 아무리 캐나다에서 살았다 해도, 부모님은 캐나다 사람이 아니잖음. 우리가 크리스도 아니며 엑소도 아닌데 아직 입도 안 열어본 애를 가지고 언플하는 언론에 휘둘리는 건 아닌 것 같음. 지금 최선은 아무 말도 안 하고 기다리는게 최선 같음. 크리스 편을 드는 것도 스엠 편을 드는 것도 아닌. 정말 아무 말 안하고 둘중의 하나라도 입을 열 때까지는 우리도 조용히 있어야 할 것 같음.
베플|2014.05.15 21:34
서로서로 입장차이란게 있는건데 일부 팬들이 그걸 몰라주고 저격해대니 속상할 지경.
베플ㅇㅇㅇ|2014.05.16 10:44
ㅇㅇ 돈보다는 지나친 관리때문이라는거 동감... 아무래도 크리스 성격에 팀 활동은 어려운거 같다고 생각많이 했었음... 이렇게 된거 스엠 나가서 잘 활동하기를 바랄수 밖에없음...
베플설봄찡|2014.05.15 22:56 전체보기
서로서로 힘내야할상황인데저격이라니.. 스엠정말 쓰레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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