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를 봐주는 누군가가 있을 확률이 높다.
그 누군가가 작은 기획사는 절대 아닐거다. "시나연예"에서 첫기사로 터트려줄 정도면 그 누군가가 영향력있는 기획사던지 업계 거물이란 소리다.
기가 막히게도 첫기사 뜬 타이밍에 맞춰서 웨이보 타임라인에 뜨는 프로모션에
약올리듯이 지금 핫한 크리스는 누구게? 아직까지 모른다면 너는 병신 크리스는 몇년 몇월 몇일생 어디 출신이고 블라블라... 시발...
웨이보는 시나그룹의 소셜 네트웍 서비스다.
이미 갈 곳이 정해져 있을 확률도 높다.
적절한 시기에 적절하게 계약무효신청을 계획적으로 진행했을 확률이 높다.
중국멤버들은 이미 대스타급의 인지도를 엑소 데뷔를 통해서 마련했고 당연히 이런저런 외부 유혹들이 많을거다.
이정도 행동력이면 뒷받침 해주는 누군가 없이는 진행이 힘들거다.
성기같지만 그새낀 아마 자유인이 될 수 있을거다.
소송은 보통 판례를 따라가는데 여론한테 뚜드려 맞지 않는한 전례가 있는 비슷한 류의 소송의 결말이 바뀌는 기적은 거의 없다.
한씨 이후로 스엠에서 대비책을 마련했겠지만 외국인 버프로 우회가 가능하지 않았다면 승소 전력이 있는 저 변호사가 또 사건을 맡진 않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