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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엠이 어쨌든 간에

지금 크리스가 이렇게 나오는건 쉴드의 여지가 없어. 지가 조금이라도 팬이나 남은 멤버들을 생각했더라면 애초에 활동 시작전에 터뜨렸던가.. 아니면 적어도 이번 활동은 마무리 짓고 터뜨리던가. 팬들이 그렇게 학수고대 하던 콘서트도.. 다들 열두명이서 전곡 부르는거 그거 기대했는데 망쳐놨지.케이애들은 이제 활동 시작하는데 그거 망쳐놨지. 이 시기에 그랬으면 안되지. 
그리고 총대를 메려면 총대메고 애들 설득해서 열두명이 같이 소송을 해야지. 그래야 같이 계약이 바뀌지. 지 혼자 소송하면 지 계약밖에 안 바뀌어. 나머지 열한명은 부당하든 정당하든 똑같은 대우 계속 그대로 받는거야. 근데 무슨 총대야. 
나 크리스 최애였어. 그래서 더 실망이야 지금. 내 최애가 그렇게 믿었던 내 최애가. 진짜 생각깊다 생각했던 내 최애가. 이런 시기에 이렇게 터뜨리다니. 이걸 지 힘들다고 주변 사람들 팬들 배려 없이 아무 생각없이 지금 터뜨렸어도 문제고 생각 깊은 애니 그거 다 알고 다 생각했는데도 이러는거면 더 문제. 
진짜 오늘은 아무것도 못하겠다. 너무 화가나고 슬프고 배신감들고 힘들다. 왜 내가 크리스 최애여서 이렇게 상처를 받아야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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