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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한테 매달려서 겨우만나준다지만 두려워요..

|2008.09.04 12:36
조회 3,454 |추천 0

어제 남친이만나준데서 만나서 어떻게할까 도움을 청했던 글을 썼엇습니다..

남친 만났는데요 남친은 끝까지 절대못만난대요.. 제가 미친짓을해서..

집와서 찾아와서 소리치고 울고 이런 제 성격을 더이상 못받아들이겠데ㅔ요..

 

그치만 남친도 맨날 저한태 욕하고.때리고.. 툭하면 헤어지자고하고 ...

그래도 남친을 좋아하니깐 제가 다 잘못한것만 같습니다

이렇게까지 왜만나냐구요.. 모르겠어요 그치만 없으면 정말 숨도못쉴것같아서요..

 

참으면된다지만 너무 힘들구요  남친 꺽꺽 울던 제모습과 제가 애원하니 결국엔

다시만나겠데요 하지만.. 연락도안하고 문자도안하고.. 저혼자만 그러네요

제옆에왔지만 껍데기만 가져왔구요.. 하지만 너무사랑해요

 

예전에 저없으면 못살던사람이고.. 저한테 정말 잘햇는데 사람이변하니깐

저도 조바심땜에변하고.. 그러다가 여자만난거 걸려서

그때부터 집착하게되니깐.. 절질려하더라구요...

 

다시만나지만.. 만나는것같지도안습ㄴ다. 막장까지가서 싸웠거든요..

제가시른데 불쌍해서 받아준거같은데... 어떻게해야 남친이 절 조금이라도

좋아질수 있을까요.. 또 이런일이 생길까봐두렵고 힘든데 하루빨리

 

제맘을 다스리고 정리해야되는데.. 쉽지않네여... 두렵습니다 앞으로가..

하지만 그사람이 없는데 더 두려워요... 방법은 정말 없을까요..

진심은 통한다지만 제ㅔ진심은 다보여줬어요.. 아정말 죽고싶어요

오빠 다시 예전으로 조금만 돌아와주면안될까.. 지금 오빠의 낮선모습들이

너무 무섭고 상처가되..

누구탓할거없이 이러는 내가 병신이지만 정말 말로설명할수가 없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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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휴...|2008.09.04 14:57
남자들 헤어질떄 여자들이 매달리면 껍데기라도 좋으면 만나줄께 이런 말을한다 선심쓰는 사람마냥 사귈떄는 더없이 세상에서 내남자 내사람 나만아는 사람처럼 굴더니 지맘변하면 세상에 그리독한놈 없는것처럼 차갑더라 겁데기라도 옆에 두고싶은건 아직 사랑이 남아있는 여자 맘이고 ... 그런 독한말뿜어내는 남자는 이미 이여자한테질려서 세상에서 제일보기 싫은 여자인냥 처다보더라 이놈의 사랑은 같이할떄는 한없이 따뜻하고 아름답더니 한사람 맘이 돌아서버리면 지독한 아픔이 되더라 ㅅㅂ 이남자나 전 내남자나 독한 시끼들 ㅠ..ㅠ 사랑할떄는 한없이 소중하게 대하더니 매달리니까 동네 똥개만도 못하게 처다보더라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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