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애들이 불쌍하다

데뷔할때부터.

 

닌텐도니 뭐니. 루머 잔뜩 돌고. 외모로 까여, 노래 동방신기랑 비슷하다고 까여, 개성 없다고 까여, 개념 없다고 까여.

 

 

티저 그렇게 내보내면서 홍보한거에 비해서 마마 실적 낮고. 케이들은 한국에서 에스엠 망한 신인 소리나 듣고.

 

 

엠은 중국에서 좀 잘 됐는데, 한국인 멤버는 차별받고.

 

 

늑대와 미녀 뜨니까 그때부터는 뭐 사생들이 득달같이 몰려들고. 개인 생활도 없고. 게임하다가 음성 유출되고.

 

 

 

완전체 활동 하면서는 솜팬 솤팬 올팬 나뉘고. 서로 항의하고 물어뜯고. 만날 위아원 하면서 시시탐탐 깎아내리고.

 

 

 

종인이는 허리 아픈거 참아가면서 춤추고. 성형이 어쩌고 말하고.

 

세훈이는 몸치였다는 애가 리드댄서 되도록 노력하고. 그런데도 무대 태도니, 별 같잖은 증거 들이대면서 걸그룹이랑 엮어대고.

 

찬열이는 군무 따라가기도 벅찬데, 웃는게 이상하다고 까이질 않나. ㅅㄹ랑 엮어대질 않나.

 

백현이는 초심을 잃었다는 소리나 하고. 사생한테 차갑다는 이유로 팬들한테 저렇게 대해도 되냐는 소리나 해대고.

 

레이는 다리 다치고 허리 다치고. 그렇게 순하고 착하다는 애 몰아가기나 하고.

 

타오는 한국에서는 인지도 낮다는 이유로 뭐 투표? ㅋ 처참하고.

 

민석이는 중국에서는 한국인이라고 차별받고. 완전체 활동하니까 솤팬들한테 경수랑 캐릭터 겹친다고 싫다는 별 거지같은 소리나 듣고.

 

종대는 솤에서 경수 백현이 나눠 부르는 파트 저혼자 소화해내면서 그걸 또 중국어로 부르고.

 

루한은 계집애 같다는 등, 어쩌구 저쩌구.

 

준면이 경수도 오죽 루머 달고 살았냐.

 

 

 

 

솜 솤 나뉘어서 팬들끼리 싸우는게 제일 어이 없지만.

 

그래도 애들 활동하면서. 참사 때문에 스케줄 바뀌면서 간신히 컴백하고. 이제야 첫 단콘 앞뒀는데.

 

 

아무리 힘들어도 이겨내면서, 이제 올라가고 있는데. 아직 그럴 수 있는데.

 

 

 

난 진짜. 착잡하다.

 

 

트리플 크라운. 그거 얼마나 된 얘기냐. 지난 연말 아니냐? 그럼 올해는 어떨 것 같냐? 나는 시발. 진짜.

 

 

 

이렇게 고난 역경 버텨왔으면. 서로 더 뭉칠거라 생각했다. 다른 그룹 제쳐두고 엑소한테 스엠이 엄청 투자하는거, 사실 아니냐?

 

 

솔직히 말해볼까. 이렇게 된 이상, 크리스가 탈퇴를 하든 안하든 팀 이미지에는 금이 갔다. 다른 것도 아니고 위아원 외치던 애들이. 솜이 중국에서 활동할때는 눈치보일거고. 중국에서 음반 판매량도 떨어질거다. 한국? 이미 팬들 멘붕 오고 쿠크 바스라진거 안보이냐?

 

 

 

그럼 너희 말대로, 악독한 스엠에서는. 무슨 생각을 할까. 일단 진정은 시키겠지. 그리고 그 후에는?

 

 

이미 이미지 깨진 애들. 환상이 깨져버린 애들 다시 살리는게 빠를까. 새로운 그룹을 또 내놓을까. 만약 그 뒤 그룹이 잘되면? 시발. 그럼 버카 되는거야.

 

 

현실 직시해라. 지금 크리스는, 스엠에만 엿을 먹인게 아니다. 애들 미래를 불투명하게 만들어 놓은 거라고. 이건 무조건 쉴드칠 게 아니라고.

 

 

 

 

 

 

 

 

 

 

추천수0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