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연예인 된다고 연습생 하던 애들이다.
정말 힘들게 연습하고. 데뷔가 언제일지도 모르며 불안한 시기를 겪어온 애들이라고 해도. 사실 세상을 잘 모르는게 맞다.
연예인들 사기 당하고, 사업 망하고? 연예계라는 곳에 갇혀서 세상 몰라서 그런게 맞다.
그런데 하물며 이제 이십대 초반부터 중반까지.
아직 어린 애들 맞다. 감정이 격해질 수 있고, 화날 수도 있다. 그에 말을 내뱉을 수도 있고, 나중에 후회할 수도 있겠지.
원래 실수하면서. 그렇게 성장하는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제발 가만히나 있어라. 침착해지라는 뜻이야. 솔직히 당황스럽고 화나고. 그게 팬들이 심하겠냐 본인들이 심하겠냐.
그럼 우리는 조용히. 지켜보다가. 그래 너도 사정이 있었겠지. 그럼 가라 놓아주고. 실수한 애들 있으면 네가 너무 감정이 격했다. 타일러주고. 그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 시발 팬층이 어린데 힘들거라는건 안다. 그래도 최소한. 여기저기 다니면서 루머인지 팩트인지도 모르는 말들 옮기고, 함부로 해석하고. 그런거 하지 말자.
애들 당황스러울거다. 그 상황도 좀 이해해 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