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하고있자 애들아. 지금 스엠이 바라는 건 팬들의 분열이라고. 크리스가 무슨 생각으로 소송을 걸었는지, 그리고 남은 멤버들이 무슨 생각으로 인스타에 글을 올렸는지 우린 아무것도 모르잖아. 솔직하게 우리중에서 이 일에 대한 모든 걸 알고있는 사람 있어? 나도 진짜 힘들어죽겠다. 크리스 믿는데 서운한건 어쩔 수 없고 11명의 엑소는 상상도 하기 싫고 크리스의 빈자리를 누군가가 메꾼다는 건 더싫고 왜이렇게 생각들이 최악의 경우로만 가는건지.. 지금 크리스를 믿고 기다린다는 쪽이랑 믿기는 개뿔 나머지 멤버들 생각하라는 쪽으로 분열이 되고 있는 거 같은데 그러지 말자...너넨 정말 11명의 엑소가 좋아? 크리스가 괜히 그러진 않았을거야. 분명히 명불허전 개스엠에서 크리스를 막대했으니까 그러는 거 아니겠냐고. 근데... 나머지 애들이 크리스의 소송을 기사로 접했다면 정말 화나고 배신감 쩔었을 거 같아.. 그런데 난 엑소 완전체의 팬이야. 크리스의 팬이기도 하고. 난 크리스를 믿고 기다리는 쪽으로 가기로 했어.. 이기적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난 12명이 아니면 안되니까... 오늘따라 진짜 너무 힘들다..이제 빛나는 애들에게 왜 이런 일이....크리스 믿는다고 병1신같다고 욕하려면 해. 욕좀 먹고 정신줄좀 잡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