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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크리스 소송에 비난 심경글 타오, 웨이보 위치 대전? 팬들 거짓 확신

 

엑소 크리스 소송, 타오 웨이보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아이돌그룹 엑소(EXO)-M의 중국인 멤버 크리스가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판결 신청을 한 가운데 엑소 멤버들의 언팔 사태와 인스타그램 웨이보 등을 통해 의미심장한 메시지들까지 더해져 팬들이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15일 엑소 크리스의 SM 소송과 관련해 멤버들의 언팔 사고와 더불어 수호의 수상소감과 입장, 찬열 세훈의 인스타그램 웨이보 등 커지는 의혹과 소송원인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 가운데 크리스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을 언팔한 것으로 알려진 엑소 멤버 타오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크리스를 비난하는 듯한 글을 남겼다.

타오는 "대중은 선악을 헷갈리고 있다"며 "당신들은 배신당하고 나서의 기분도 모르고 배신하고 난 후엔 모두가 배신한 사람의 편을 든다. 우린 양심에 거리낌이 없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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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우리는 매우 열심히 연습하고 있고 갑작스럽게 한 명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됐다"며 "콘서트는 11명이서 새롭게 준비를 시작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멤버들이 실제 타오가 쓴 글이 맞는지 의문스러워하자 추가 글이 게재되며 "내가 EXO의 멤버 황쯔타오이고 인스타그램에 올린 내용은 내가 직접 썼다"며 "아무것도 숨길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이에 팬들은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타오는 중국인 멤버로 평소 엑소 활동을 할 때 크리스를 제일 많이 따랐던 멤버로 알려졌기 때문. 또한 크리스의 말투가 아니라며 계속해서 의심을 하고 있다.

이에 팬들은 타오 웨이보의 위치를 추적했다. 인스타그램, 웨이보(트위터) 등은 글을 쓴 곳의 위치를 찾을 수 있다. 그러나 현재 서울이 아닌 대전에 위치한 것으로 나오며 팬들은 거짓으로 확신하고 있다.

또한 일부 팬들은 앞서 슈퍼주니어 한경 사태와 2인 동방신기 JYJ 사건 때도 이와 비슷한 사례가 있었다며 의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타오 웨이보 인스타그램, 크리스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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