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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열두명의 엑소를 좋아한 이유는

엑소 멤버 모두 함께 노력해서 데뷔부터 지금까지 온거고 서로 엑소멤버로써의 꿈은 같으니까, 늘 인사할때도 위아원을 외치고 우리랑도 끝까지 함께할꺼라고 했으니까.
그래서 위아원 열두명의 엑소를 좋아한거야.
근데 난 크리스의 개인팬이 아니거든. 엑소 그룹 자체를 좋아하는거기 때문에 나머지 열한명의 멤버 동의 하나없이 혼자 소송을 걸려고 한건 절대 잘 한 일이 아니라 생각해. 탈퇴할 각오까지 하고 한거잖아? 우리한테 이런 빅 엿을 날릴 수가 있어?ㅋㅋ.. 잠적 두번인가 했을때도 쟤 왜이렇게 반항하지 싶었지만 늘 돌아왔기에 철이 들겠지 했어.
이젠 아예 끝을 내려는건가봐. 크리스 혼자가 아닌 그룹 절반 이상이 소송을 건거라면 나도 생각을 좀 더 해봤을꺼야. 근데 자기혼자 이러는건 비겁해. 자기만 힘든거 아니야 모두 똑같이 힘든데 왜? 멤버들이 친구같고 가족같다며.. 그럼 멤버들이랑 얘기를 해서 조금이라도 풀고 어떻게든 이겨내려고 해야지.
물론 내가 크리스가 그리고 엑소가 얼마나 힘든지 알 순 없어 분명 상상하는것보다 힘들꺼야. 하지만 이건 아니지..
데뷔 5년차도 안넘었는데. 자기가 하고싶어서 한건데 연예인으로 데뷔하는게 쉽나? 그것도 스엠에서?
자기자신만 생각하고 스스로 그룹을 떠나려는 멤버를 붙잡을 필요는 없다고 나는 개인적으로 생각해..
하지만 그래도 팬이었기에 그런 의견을 존중하는거고 이왕 떠나게된거 후회없이 살았음해.

물론 탈퇴를 안한다면 더 좋겠지만.. 근데 벌써 그런 마인드를 가진애가 지금 마음 돌린다고 앞으로 엑소멤버로써의 발전가능성이 클까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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