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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다 돌아선 분위기구나

내가 넌씨눈인건가..
왜 나는 딱히 크리스 질책하고싶지도 미워하기도 싫지.
그냥 나간다그렇게 난리를 치고 나갔으니 나간대로 잘살면 되는거고 우리 나머지 애들 11명한테는 진심으로 크리스가 사과했으면 하지만..함께 땀흘리며 노력했던 시간과 추억에 대해서ㅠㅠ
근데 막 욕할 것까진 없다고 생각되는게
너희 만약에 일개 대우도 그지같은 일개 회사에서 일하는데 삼성에서 널 스카웃해가겠대.. 그럼 안갈꺼야? 연봉빵빵하지 남들이 그렇게 들어가고싶어서 안달인 곳을?
크리스도 똑같은거 아니야?ㅠㅠ
내가 너무 일차원적인건가 하..

하루이틀만에 이렇게 되는게 서운한거 밖엔 없는데ㅠㅠ
하ㅠㅠㅠㅠㅠㅠ
금요일인데 금요일같지도 않고ㅠㅠ
다들 힘내길..


추천수7
반대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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