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여동생 한마리(!)
아침에 출근하는데, 자꾸 저 마주 칠 때마다 총알 날리면서 "김유정인지 알았나?" 이러길래…
저 인간 왜 저러냐며 썪은표정 지었는데.
퇴근하고 집에서 TV 보는데 나요네요.
근데 ㅋㅋㅋㅋㅋ 왤케 아빠 미소 지어지냐고 ㅋㅋㅋ
나이 스물아홉에 총알 춤 따라 출 뻔 ㅋㅋㅋㅋㅋㅋ
집에있는 한마리(!)와 어쩜 이리 다른지 ...
방금전에 동생이 내 얼굴 보면서 또 날림...
한 번 어디에 꽂히면 한 달은 저러는데…
김유정 가면이라도 하나 사줘야 겠습니다...........
이건 전국의 삼촌들을 위한 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