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진짜 남은 멤버들한테 '엑소'라는 그룹 자체가

갖는 의미는 어마어마한 것일텐데...

 

그러니까 이렇게 참고 견디고

잠깐의 쉼, 연애, 사생활의 자유 이런 거 포기하고서

 

밤새가면서 쓰러져가면서 몸 부수어져 가면서

(오글거린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진짜 과장된 거 하나 없다 내 말에)

연습하고 노력하고 한 건데.

 

크리스는 진짜 애들이 꿈꾸는

인생의 목표를 흔들고 나갔다.

그냥 배신이 아니라.

같이 가던 가장 소중했던 꿈까지 배신했고.

함께 하던 우정도 배신했다.

친구면서 직장동료이기도 했을텐데. 몇 년간 함께 해 온.

함께 꿈꾸던 다음 목표가 있었을텐데

 

 

상처받은 마음 추스리고

다시 재수정해야겠지..

자기들끼리 더 똘똘 뭉치기를..

추천수2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