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친정 엄마 우울증 극복기

수쟌 |2014.05.16 16:02
조회 1,319 |추천 1

적적한 집에 홀로 생활하시다가 엄마가 갱년기 우울증이 좀 걸리셨어요


약간의 요실금 증상이 생기셨는데

그거때문에 우울증이 더심해지신것같더라구요..

수술은 극히 싫다고하시고하셔서 

은행이며 복분자며 요실금에 좋다는 음식도 많이 보내드리고

전화도 수시로 해드렸거든요,


그러다 어느날 tv봤는데 황금알을 하더라구요.

요실금 관련해서 뭐 얘기하길래 쫑긋하고 봤는데

요실금 팬티 얘기가 나오더라구요 ㅋ


요실금 팬티에 대해 원래 좀 창피하게 생각했는데

일회용 팬티처럼 생각하니까..

뭔가 개념이 확 바뀌더라구요


약간 팬티라이너같은 느낌??

엄마한테 그렇게 설명했더니, 되게 좋아하시더라구요 ㅋㅋ


원래 엄마가 디팬드 쓰시긴 했는데,

좀 많이 창피해하셨거든요..

그게 원인이었나?

디펜드 사용하는걸 본인이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으시니까


전보다 훨씬 활기찬 엄마로 다시 돌아오셨네요.ㅎㅎ

너무 기분이 좋아요!


혹시 저희 엄마처럼 요실금때메 우울해 하시는 분들

황금알 캡쳐 사진 올려드릴테니까

너무 우울해하지 마시고


당당해지세요!ㅎㅎ



 

 

 

 

 

추천수1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