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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소송 이유 반박글

1. 경제적 이유
→ SM은 1년에 2번 정산을 한다. 경영지원팀에서 해당 가수를 상대로 브리핑을 한다. JYJ 소송 이후 도입된 시스템이다. 일부 가수는 부모를 대동해 정산 내역을 확인하기도 한다. 정산에 있어서는 오히려 중소 기획사가 주먹구구식이다. 구두로 설명하는 정도다. 3대 기획사의 경우 상장사이기에 정산을 속일 수 없다. (前 SM 출신 매니저)

→국내 기획사는 육성 시스템을 갖고 있다. 연습생을 발탁해 가수로 키운다. 이 과정에서 수 억원의 투자비용이 든다. 리스크는 기획사가 감당한다. 엑소의 경우 수년간의 트레이닝을 받았다. 그러나 데뷔 당시 반응은 기대 이하였다. 수익이 난 게 '으르렁' 이후다. 크리스가 생각한 기대 수익과 실제 수익에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다. (가요계 관계자)

2. 일방적인 스케쥴 통보
→보통 가수들의 스케줄은 1~2개월 전에 미리 정해진다. 신인의 경우 회사가 먼저 스케줄을 픽스할 때가 많다. 물론 어떤 성격의 무대인지에 대해서 이야기는 한다. 단, 건강 상태에 대해서는 미리 예측하기 힘들다. 1개월 뒤의 컨디션을 알 수 없지 않은가. 당일 상태에 따라 활동 유무를 결정한다. 만약 독감이 걸린 상태에서 스케줄을 요구했다면 문제가 될 수 있다. 그 부분은 양쪽의 입장을 다 들어봐야 한다. (빅3 기획사 관계자)

→신인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다. 엑소는 2년차 그룹이다. 이제 겨우 신인 딱지를 벗었다. 사실 신인은 스케줄의 중요성을 판단할 능력이 부족하다. 누군가 결정하고 이끌어야 한다. 반대의 경우라면, 회사가 방치했다고 소송을 걸지도 모른다. 신인이 감수해야할 부분이다. 다만 어느정도 년차가 쌓이면 대부분의 스케줄을 함께 의논한다. (대형 기획사 관계자)

3. 숙소에 음식없음. 인스턴트만 먹음
→ sm연습생 전용 중국집과 식당이 있음. 그냥 가서 먹거나 시켜먹고 장부만 달아놓으면 sm이 한달치 한번에 계산해줌. 바쁜스케쥴 사이 제대로된 정식을 차려놓고 먹는 연예인이 어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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