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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달..힘드네요=ㅁ=

태양이 |2008.09.04 14:21
조회 1,063 |추천 0

9월 28일이 예정일인..이제 20일정도밖에 안남은 예비맘인데요~

 

막달이라 그런가 우...너무 힘드네요=ㅁ=;

 

시댁에서 시부모님, 시누이와 같이 생활하다보니 활동이 많아서그런가..

 

어제는 한가득 분리수거 쓰레기 버리러만 2번..상가가려면 높은계단을 올라가야해서 한번 갈때마다 헉헉 거리며 숨넘어가기 일보직전까지 가야하는데..

 

효소담구셔야하는 어머님심부름으로 설탕사러 상가만 3번..

 

또..뭐 이것저것 집에 청소기돌리고 걸레질하고..암튼 정신없이 보내서 그런가 저녁때쯤되니 허리가 마구마구마구 아프더라구요..=ㅁ=

 

눈치껏 " 어머님~ 저 힘들어서 그런데 조금만 쉬면 안될까요~ " 하고싶지만....

 

어머님두 예전에 자궁암때문에 오래 병원에 계셨던지라...

 

심부름이라든가..뭔가 시키시면 그냥 냉큼 하게되네요..=ㅁ=

 

어제는 정말 허리는 끊어질거같고 배는 화장실 가고싶은거처럼 살살 아픈데 막상 가면 소식은 없구..

 

정말 애가 나오려구 이러나..싶어 겁이 나드라구요..ㅠ0ㅠ;

 

그래도 이젠..좀있음 우리 태양이 만날생각에 불만이나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나름 긍정정인 생각만 하고 지내서 우울하고 이런건없는데..

 

외출을 못하니 죽겠어요~ 출산전에 외출도 좀 하구..그러구 싶은데 별로 안좋아라 하셔서..;;

 

눈치없는 우리 신랑..마누라는 허리아파 죽겠는데 어제 밤에 제 배를 쿡쿡 눌러보더니..

 

우리아가 움찔 움찔 반응하니까 우와~ 하면서 엄청 신기해 하데요=ㅂ=

 

그뒤로 계속 배에대고 " 안녕~ " 말해보고 자기가 말하니까 또 움찔 했다면서 또 좋아라하고..;

 

한대 때려주고 싶다가도 신기해하는모습이 나름 귀여워서 (쿨럭;) 아픈것도 잊고 같이 떠들고 웃고했네요..*-_ -*

 

뭐 그냥 주절주절 쓰다보니 글이 조금 길어진듯한데..

 

세상의 모든 예비맘님들~!! 즐태하시고 꼭 순산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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