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가 다시 돌아오지 않을거 알고 크리스가 잘못한거도 알고 남은 11명의 멤버들도 얼마나 힘들지 아는데
난왜 아직도 12명이 보고 싶을까 노래 듣기도 힘들고 책상위 엑소로 다 도배되있는데 애들 웃고 있는 사진 볼때마다 괜히 못보겠고 괜한 미련 남아서 십이기 앨범 꺼냈는데 앞에 인간트리 만들어놓은거 보고 또 슬퍼지고
계속 생각나고 멤돌아서 일상조차 힘든데 여기서 내가 뭘할수있거 뭘해야할지 모르겠다 애들 마지막 단체사진인가 그 글 보는데 눈물나더라 진짜 수호 수상소감도 더이상 못보겠고
타오 인스타에 셀카 올린거 타오 얼굴 보니까 엄청 피곤해보이고 그동안 고생한거 눈에 보이는 것같은데
이제 애들 얼굴만 보면 가슴이 먹먹하고 한쪽이 꽉막힌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