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우리 이제끝이지만

어제 학교에서 너의 일을 처음 보게되었을때

난 정말 믿을수없었어

처음엔 큰일인줄모르고 또 스엠잘못이라고하면서 크리스를 믿어주려 했는데

이젠 정말어떻게해야 될지 모르겠어

너가 빠진 11명의 엑소는 생각해본적도 없고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데

어제했던 너의행동들은

우리가 감당하기에 너무힘들다.

내 열손가락중 한개가 잘렸다고해도

사는데 큰 지장은없다.

하지만 9개뿐인 내손가락을볼때마다

너무 아플것이다.

널 잊는데 많은시간이 걸리겠지만

난 어떻게든 널 잊을거야

하지만 난 바래

너가 너의 길로 갈수있기를

너와 나의 시간은 이제 여기서 끝이야

다시는 너의 입에서 엑소라는 이름이 나오지 않았으면조겠다

그래도 생각해줘 가끔씩은.








추천수0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