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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11명이 보살인 이유

저~~밑에 아까 이 글을 꼭 봐야하는 이유로 글 올린 사람인데 중요한 만큼 한번 더 쓸게

 

이 글은 타오 친구가 인터넷에 올린 글 해석한거 가져온거야 진짜인지 보고 싶으면 찾아보기를


나는 15년간 타오를 알고 지냈습니다.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타오는 어른스럽지 못한 아이죠. 그는 언제나 순식간에 타 버릴 불꽃같은 애예요. 하지만 걔는 당신을 정말로 좋아해왔고 당신에게 의지했어요. 당신을 신뢰했단 이야깁니다.

그 친구가 당신을 어떻게 불렀는지 알고 있습니까? 뚜이짱, 그 애는 당신을 언제나 뚜이짱이라고 불러왔어요. 걔는 당신이 라면을 상으로 주겠다고 했던 이야기를 내게 하며 얼마나 기뻐했는지 몰라요. 그런데 왜 그랬습니까? 이럴거면 처음부터 완전히 떠나버렸어야죠. 그 때 떠났으면 이렇게 상처받을 일도 없었을거란 생각은 하지 못하는겁니까?

당신이 돌아왔을 때 당신은 타오와 농구를 했었죠. 걔는 훌쩍 떠났다 돌아온 당신을 그래도 믿었습니다. 당신이 이제는 떠나지 않을거라고, 두 번이나 떠날 리는 없을거라고 생각했어요. 당신이 또 그런 짓을 저지를거라는걸 믿지 않았다고요.

어제 타오는 당신 때문에, 당신에 대해 쓴 글로도 이미 큰 상처를 입었어요. 그리고 여전히 그 상처는 아물지 못하고 있고요. 그 애에게 있어 어제는 최악의 날이었을거예요. 이제 타오는 자기 스스로 일어설거예요. 자신이 얼마나 상처받았는지는 그 애 혼자만 알고 있겠죠. 자신을 의지할 사람이 이제는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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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팬이라면 다 알다시피 타오가 크리스를 얼마나 믿고 따랐는데...크리스형 멋지다고 꼭 크리스처럼 되고 싶다고 몇번이나 말했던앤데... 그런애가 얼마나 실망이 크면 언팔을 했겠냐..나도 엑소팬인데 크리스는 누가 나가라고 부추긴 것도 아니고 멤버들한테 말도 없이 자기 혼자 몰래 소송준비해서 나간게 맞는거야 윗 글만봐도 잠적한거 애들도 알고 있었는데 덮어준거고 ㅇㅇ
다시 돌아왔을 때 컴백플랜 꼬여서 첨부터 연습하고 했어야했는데 받아준 애들이 착한거지.

크리스 잠적 덕분에 3월에 했어야하는 늑미 컴백이 5월30일로 미뤄졌다 ㅡㅡ
이거 사실임.
애들이 다 덮고 그런 신뢰를 줬는데 이런 짓을 하다니...
아직까지 12명 외치는 애들아 나도 마음이 아프지만 이제 제발 현실을 보길바래...
남아있는 애들이 크리스를 버린게 아냐
크리스가 팀을 버린거고, 11명 애들이 버림받은거라고...애들은 심지어 소송기사가 처음 났을 때

크리스 쪽에서 입장기사 낼때까지 아무 말안하고 기다렸다...기사뜨고 화가나고 실망감에 언팔하고 그런거지.
애들 지금 콘서트 준비도 해야해서 몸도 맘도 충분히 힘들텐데 12명 아니면 엑소가 아니다 뭐다해서 더 힘들게 하지마...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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