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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 마음이 없는 여자와도 구체적인 미래 계획을 세우나요?

울루루루루... |2014.05.17 13:02
조회 645 |추천 0

안녕하세요.

그냥 평범한 21살 직장인입니다.

사귄지는 얼마 안됫지만 서로 결혼생각까지 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남자가 하는말이 진심인지, 진심이 아닌지, 그게 너무 궁금해요.

평소에는 미래 계획도 세우고 일상에서도 작은 소소한거 에도 ..

우리 나중에 이거하자. 결혼해서 이거 사자 결혼하면 애는 몇명 낳고 어디살자 까지

되게 구체적으로 같이 말하거든요. 지금은 같이 돈모아서 중고차 살려구 하구 있어요.

남자친구 아버님도 뵙고 같이 밥도 먹으러 다니구.. 아버님이 며느리 얘기까지 하셨거든요..

남자친구 집에서 집에 아버님이 있을때도 방에서 같이 자고 스스럼 없이 그러거든요.

저때문에 침대를 큰걸로 사주신다고 할 정도로 편애하시고 좋아해주세요.

어쩔때는 진짜 욕하면서 친구처럼 지내다가도 달달할때도 있고 같이 집에서 요리도 하고 청소도 하고 빨래도 하고  전 정말 이 남자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혼인신고하자고 하구 애도 갖고 싶다고 말을 해요.. 항상..

근데 가끔 남자친구와 싸울때 서로 감정 격해지거나 그럴때

심한말을 해요. 너같은 여자들 많다. 널린게 여자다. 더 좋은 여자 만날꺼다. 헤어지자.

제발좀 가라  꺼져라. 붙잡지 않는다 등등. . 온갖 심한말다요..

그래서 항상 뭐든 싸우면 제가 자존심 낮추고 미안하다고 하구요.

이 말들이 그냥 화가나서 하는 말들인건지 아니면 마음에도 없는말들을 하는건지.

전 절떄로 화가나도 싸워도 헤어지자는 말은 절때 쉽게 꺼내지도 않고 하지도 않는데

남자친구는 너무 쉽게 말을 해버립니다....

저렇게 심한말을 하다가도 또 아무렇지 않게 일상으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요.

저는 저런말 들으면 정말 상처인데.. 마음에 없는말을 한거여서 신경을 안쓰는건지.

아니면 진짜 인건지 정말 궁금해요..

 

남자들은 미래에 같이 결혼할 마음이 없는 여자와도 구체적인 미래 계획을 세우고

빨리 혼인신고하자는 말도 하구 빨리 애기 갖자는 말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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