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은 솔직히 소송이 통수가 아니라 나가고 나서 입을 턴게 통수친거였지. 솔직히 소송할 때만 해도 진짜 백퍼 한경이해할만 했음. 그 때는 스엠도 스엠이고 한국 법적으로 외국인 연예인이 없으니까 여러가지 제약이 많았던 시절이라 한경이 부당대우 받은게 확실했고그런데도 한경은 5년이나 버텼고 또 소송도 비활동기에 했다. 자기가 맡은 바는 그래도 다 끝내고 소송걸었어. 한경이 입만 안 털었으면 팬들이 분개하기보단 아마 한경 안쓰럽게 아픈 손가락으로 생각했을거임.
근데 크리스는 솔직히 이제 표준계약서라 부당대우받았다고 할만한 건덕지도 없음. 그런데다가 활동 시작하자마자 그리고 콘서트 코앞에 두고 소송건거잖아. 이게 한경이랑 어떻게 같냐. 솔직히 활동하고 뭐 꽤 된 것도 아니고 진짜 시작하자마자........ 그리고 콘서트 일주일 앞두고.작정하지 않고서야 이렇게 절묘한 타이밍에 못 그러지.
쉴더들은 뭐 개인이 회사한테 이기려면 이 때 밖에 없다 하는데.. 도대체 이 때랑 승소랑 무슨 상관? 비활동기에 소송 건 한경도 승소했구만. 진짜로 부당대우를 받았으면 심지어 한경 판례까지 있어서 비활동기에 해도 크리스한테 99.9프로 유리한 소송임. 근데 문제는 부당대우 받은게 거의 없으니까 불리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