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은 해가 지려 해 커피향이 그때로 날 데려가 쇼윈도 겨울옷을 바라보던 그때로
그래 너였어 날 데리고 나온건 내 주머니 속 손을 꼭 잡던 그 해 늦가을에 넌
이제 어디를 걷니 너의 발소리가 그리워
바람을 마셔보았어 가슴도 보고파해서 한결 나아진 가슴을 재촉해 힘든밤이 오기전에 돌아가자고
그래 너였어 날 데리고 나온건 내 주머니 속 내 손을 꼭 잡던 그 해 늦가을에 넌 이제 어디를걷니
너의 발소리가 그리워
그래 너였어 가을을 가르쳐준 갈색 그리움이 끝이 없는 밤 다가 올 내 겨울을 이제 준비해야해
밤이 길고긴
님들 배가 고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