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NG! 그게 뭐야. 다시 해.
둘기 : 이거 내 스타일 아닌데...
감독 : 뭐야? 뭐 저런 게 다 있어? 진짜 똑바로 안 할래?
삐진 둘기 말도 없이 잠적. 걔 때문에 촬영 스케쥴 다 꼬여서 참다 못한 여주 나감. 겨우겨우 구슬러 둘기 돌아오고 힘들게 새 여주 구한 후 다시 촬영.
감독 : 키스씬 후에 저기 수영장으로 입수하는 거야. 혹시 수영 못해도 구조요원들 바로 옆에 다 대기하고 있으니 걱정말고.
둘기 : 이거 내 스타일 아닌데. 키스씬만 할래.
감독 : 뭐가 어째? 이런 XX, 연기도 못하는 거 인지도빨로 봐줬더니. 너 땜에 지금 입은 피해가 얼만 줄 알아? 이럴거면 관둬!
며칠 후, 둘기 촬영 중 화장실 위생 문제로 치질에 걸렸다며 영화 감독 및 제작사 고소. 영화 엎어짐. 중국 연예계에 같이 일하면 절대 안 될 진상이라 소문나서 일 다 끊기고 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