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여자사람입니다.
남자친구는 27살이구요. 정말 답답해서 글올려봐요
제남자친구는요. 영업일을해서 일할때 연락을잘못해요.
저도 같은 업종에서 1년쯤일했구요. 그래서 일할땐 연락잘못하는건 이해할수있어요.
그런데 밤만되면 무슨 맨날 술을 그렇게먹는지 피곤한지 연락두절이되요. 술버릇이 소주한1~2병만먹으면 포장마차든 술집이든 어디든 잠이들어요. 그래서 오빠친구들이랑 숙먹거나그러면 제어깨나 무릎을 빌려주고 오빠친구들과 술먹곤하죠...처음엔 믿으니까 괜찮았어요.
근데지금 거의 반년 조금 넘게 만나면서 조금편해졌는지 예전엔 집에들어가면 연락 꼬박잘했거든요. 근데 일끝나요 요즘엔 연락두절이예요..
남여사이란게 연락만잘되면 싸울일 거의 없는거같은데
남자친구가 3번 저를 찻는데 3번다 제가 잡았어요.
만약 제가 잘못한거면 차인이유도 3번이나 다시잡힌이유도 알아야하는거잖아요. 근데 물어봐도 그런거 왜물어보냐고 그런거말하기 좀그렇다고 이야기를 하는군요.
진짜 저랑 만날마음이있으면 그런거는이야기해줄수있는거 아닌가요?
제가 나좋아한다 사랑한다 너밖에없다 이런이야기를바라는게아닌데...여자분들은 뭔지 아시죠...
지금도 같이 반주하고있는데 정말 이야기하면할수록 답답합니다...저희는 지금 연락을 하루에 전화 한통? 카톡은...안해요 하하하...
발렌타인데이 때 케익이랑 머핀도 빵도직접 구워서 같이 일하시는 분들이랑 먹으라고 직접가서 주고 그러고 했는데..
저는 시간이있어서 남자친구일끝날때까지 2시간이든 3시간이든 근처에서 놀거나 기다리고 술먹거나 MT를 간다고해도 제가 하나는 돈을내고 하거든요.
요즘남자분들 여자친구가 돈 가끔씩내주고 그러면 이쁘게 보이잖아요. 저도 그렇게보이려고 하고있는데 저는 일그만둔지 얼마안되서 생활비가지고 돈내고 그러는데 진짜 남자친구가 너무쿨해요...
제가 술먹을때 연락안되면 그냥 잠들기 일쑤고,
만약 남자친구가 저한테 일끝나고 전화한번하는날이면
제가 못받는날도있는데 그땐 신경안쓰고 자요...
아직도 왜 해어진건지 왜 제가 붙잡았는데 붙잡혀 준건지 의문이예요..
아무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혼자 답답답하게 느끼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