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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주민번호 도용 조심하세요!!

믿을게없어 |2014.05.17 23:44
조회 492 |추천 3
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여대생입니다.제가 몇일전 어떻게 보면 누구나 당하는일이지만 그만큼 누구나 조심해야 되는일을 당했습니다병원을 갈때 접수를 하려면 주민번호가 필요한거 다들 아시죠? 제가 허리디스크 초기 증상으로 엄마랑 병원을 갔고 저는 물리치료를 받는 동안 엄마는 약국에서 미리 약을 타러 갔는데 엄마가 갑자기 전화로 평소보다 목소리가 가라앉은상태로 빨리 올라고 했어요 저는 처음엔 별로 신경 안썼어요물리치료를 끝내고 약국으로 내려갔고 약국문을 여는순간 약사분이 저를 보다니 놀라시고 "어?! 저분 아닌데요?"이렇게 말씀하시는거예요 저는 뭔일이지 모르니 당연히 엄마를 보면서 물어봤는데 엄마는 울고 계시더군요그래서 뭔일이냐고 물어봤는데 한달전에 어떤 여자애가 피임약을 이 약국에서 외상으로사갔대요 약사는 혹시 모를일 대비해 주민번호와 이름을적고 가라했고 그 이름과 주민번호가 저랑 일치했어요그래서 엄마가 약을 처방하러 왔을때 약사가 그것을 얘기하고 약사는 그때 그 여자애 얼굴이 제가 맞는지 확인하려고 했던거였는데 저를 보고 아니여서 놀란거였어요엄마는 너무 놀라고 배신당한 느낌이 들어서 울고 계셨던 거였어요 저는 남자친구는 있지만 한번도 관계를 가진적이 없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cctv를 확인했는데 저랑은 반대되는모습이였어요 저는 머리색은 갈색에 허리까지 오는 머리길이이고 cctv에 잡힌 여자애는 검은머리에 단발이더군요문제는 얼굴이 제대로 잡히지 않아 누군지 확인할수가 없어요그리고 그 여자애가 6개월이 지나도 돈 주러 오지 않을 경우자신을 신고하라는 말을 했대요 만약 제가 그약국을 가지 않았으면 전 억울하게 신고를 당하는거잖아요하지만 더 이해할수없는건 약사의 행동이였어요cctv를 보여준후 컴퓨터에있는 약처방 (피임)기록을 삭제를 했고 112에 신고해도 제대로 처리 안해준다면서 오히려 저보다 당당했어요 물론 요즘 도용이 많아서 경찰이 일일히 다 신경 안써줄것같지만 주민도용을한 사람이 같은 동네에 사는 사람이라면 계속 그렇게 저를 사칭하고 다른 약국에서 그렇게 사가게 되면 저는 언젠가 억울하게 신고를 당하게 될까봐그게 걱정이예요 엄마는 집에 온후로 제가 남자친구 있다는걸 아시니까 저를 계속 의심을 하세요계속 아니라고 하는데도 저를 믿어주지 않는 엄마가 너무 밉고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들도 약국에 가면 조회를 해달라고 하셔서 확인을 하시는게좋을것 같네요..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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