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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한사람들..대책없는119

팜므 |2014.05.18 00:20
조회 388 |추천 1
저는20대중반 평범한 여자입니다.
이렇게글쓰게된이유는 너무도안타깝고,
답답한마음에 글을쓰게됐습니다..
긴글이지만 읽고댓글좀부탁드립니다..

4월16일 중부내륙 상주부근고속도로에서..
파스로인해 차량전복,아버지랑운전자부상,
어머니사망..하셧는데요..전복후..
아버지랑지인분이 밖으로나오시고,저희어머니께선
전복된차량에 머리가깔려있으신상태셧고,
지나가는차들,서서살펴보는사람들한테
밑에사람이깔려있다고..자키(타이어펑크나면드는기계)좀 달라고..일반적으로트렁크에나
가지고다닌다고하더라구요..사정사정했는데..
전화통화로신고만하는거같고..아무도선듯
나서주진않고..핸드폰으로사진?동영상찍고있고..
사고당시깔려있으실땐 맥박이뛰고있는
상태셧다고합니다.그렇게다차타고가버리고..
119는시간이지나도오질않고..119도착했을때도
자키는없고..들수있는것도아무것도없고..
멀뚱이있고..전화?무전만하고있는상태..
그렇게 차밑에15분가량..깔려있으셨습니다.
지나가는미군?부대차량이서서
아버지가제발좀 도와달라고 울며불며
사정해서..아버지랑지인도많이다치신상태에서
그미군들과 차를들어올리셧습니다..
그후119에실려병원으로옮겨졌지만..
이미시간이너무지채된상태..차를들어올렸을때
맥박은뛰지않는상태셨고..그렇게돌아가셨습니다.
갑자기한순간에 젊으신나이로 세상을 떠나신것도
너무원통하고..지나가는차량들중 자키가잇엇으면
그거라도빌려줘서 도움을줘서 바로차를
들어올렸더라면..그래서바로병원으로
실려가셧더라면..도착한119가
고속도로전복사고면 들수잇는 자키라도
가지고있었더라면..한사람에작은도움이
한생명을 살렸을수도있었다는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만약아버지께서
미군부대원들한테 도와달라고사정을안하셨으면
얼마동안 어머니께서 차밑에깔려있으셧을지..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그만은차들중
방관만하지말고 먼저손내밀어 도와줬다면..
사진이나동영상찍었다는 사람들만생각하면
정말..그1분1초가아까운시점에서..그랬다는걸
생각하면가슴이답답합니다..
이답답하고 너무나안타까운 사정을
어디다말로표현못해 여기에올리게됐구요..
무관심한우리나라사람들..아직많습니다..
누구한사람이먼저손내밀어야지만 다른사람도
관심갖는..그런것보다..내가저상황일수있다.
내가족일수도있다. 그런생각으로 먼저
선뜻도와줄수있는..
119에기본적인장비들이 갖춰져서..
다신다른사람들에게도
이런안타까운일이 없었으면하는바램입니다.
혹시나 4월16일11시40분 중부내륙고속도록
중부IC 상주부근에서 사고난상황을
블랙박스나 영상을소지하고있으신분은
댓글좀부탁드립니다..사고차량엔
블랙박스가없는상황이구요,
사고났던당일 세월호사건으로
뉴스나다른기사는전혀안나와있는상태입니다.
지루하고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많은관심좀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차드는걸도와주셧던 미군부대..
여자한분남자두분..정말감사드립니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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