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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중국도 시발년들이야 ㅡㅡ

이번 크리스 사태는 예정된 수순이었다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크리스는 엑소가 한국과 중국을 오가면서 활동하는 과정에서 자주 팀을 이탈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단독콘서트 연습에도 함께 하지 않아 팬들을 걱정시키기도 했다.

엑소가 특히 중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자 중국인 멤버들에 브로커들이 접근해 거액을 미끼로 유혹을 한다는 제보가 많았다. 과거 슈퍼주니어를 탈퇴한 중국인 멤버 한경이 소송을 통해 SM을 떠난 후 오히려 중국에서 더 큰 부와 명예를 쌓고 있다는 사실로 엑소의 어린 멤버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과거 인터뷰에서 한경의 예를 들어 엑소 멤버들의 의리를 묻는 질문을 던진 적이 있다. 당시 크리스를 포함한 엑소 멤버들은 “우리는 무덤까지 함께 들어간다는 각오로 활동할 것이다”라고 약속했다. 그러나 이런 의리에만 기대기에는 현실은 냉혹하다. ‘돈의 유혹’에 흔들릴 수밖에 없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구조적인 문제 때문에 인기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팀 이탈은 앞으로도 계속될 수 있다. 그래서 이번 크리스 사태에 대한 SM의 특단의 대책이 요구된다. 

http://instiz.net/pt/2036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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