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조언 아닌 조언을 하자면, 그 마음 빨리 버려.
기사 난 당일까지만 해도 내가 크리스 믿엇어 솔직히 다른 멤버들이 언팔한 거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엇고.
그런데 금요일에 뜨순 보면서 참 만감이 교차하더라.
타오가 이어폰 이쁘다며 6개! 6개! 12개! 엑소! 거린 거 생각나니? 불과 한 달 전이엿어. 크리스는 이기적인 게 맞아.
왜냐고? 콘서트는 지금 얼마나 남앗게? 지금 애들 활동하고 잇는 건 뭐게? 그리고 지금 궁5 촬영하다는 건 뭐게? 지금 애꿎은 멤버들이 욕먹고 잇는 건 뭐게? 적어도 이 시점에 그러면 안된다는 거지. 최소한 멤버들 배려는 해야 되잖아.
그가 엑소 멤버로서 무대에 서고 팬들 만낫을 때 무슨 마음 이엿을진 아무도 몰라. 고맙다고 한 게 진심이엿는지 어쨋는지 솔직히 지금은 궁금하지도 않고. 그리고 크리스만 엑소니 남은 멤버들은 엑소도 아니야? 아니 어쩌면 크리스가 불쌍하단 말이 나와... 난 지금 드는 생각이 그는 '엑소' 라는 발판을 이용햇을지도 몰라 크리스가 얼마나 연기를 잘하는지는 몰라도 일단 유명한 그룹에 속햇엇던 멤버라면 대중이 관심 가질 수 잇잖아 어쨋든 그는 본국에서 인기를 얻고 싶은거고
엑소 멤버엿다는 점을 이용햇다는 나의 개인적인 견해야.
크리스는 이미 떠났고 그가 제 발로 나간 걸 우리가 돌일킬 순 없는거야. 크리스가 돌아올거란 기대도 하지말고 설령 돌아올지어도 난 다신 그한테 애정을 줄 수가 없어. 그리고 돌아왓으면 좋겟다는 애들아, 너넨 정말 이기적인거야. 아니?
멤버들 생각은 안하니? 멤버들이 받은 상처를 생각해 봐.
그 상처는 무뎌지지만 묻을 수는 없는거야. 지금 여기 많은 팬들은 아직도 뒷통수가 아려오는데 멤버들은 오죽하겟어.
결론: 지금 당장 현실을 알 필요가 잇어 크리스는 떠낫고 영원히 돌아오지 않아 그러니 남은 멤버들을 응원해주자 그게 우리가 할 일이야 이쯤하면 알아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