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엑소-M 멤버들이 중국 한 매체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 현지 언론의 대응은 크리스의 소송 소식을 전할 때와는 상반된 모습이다.
중국 텅쉰연예은 17일 오후 크리스를 제외한 엑소-M 멤버들과의 서면 인터뷰를 단독 보도했다. 시우민, 루한, 레이, 타오, 첸은 크리스의 갑작스런 팀 이탈과 소송 사태로 겪은 실망과 아픔, 그리고 놀랐을 팬들을 위한 배려와 각오의 마음을 담아 심정을 내비쳤다. 눈에 띄는 것은 멤버 루한의 입장이다.
이 인터뷰에서 루한은 중국에서 형성된 남은 멤버들을 향한 악의적인 여론에 불편한 심기를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그는 "우리 11명의 생각은 모두 같다. 최선을 다해 콘서트를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지면서 "다시는 악의적인 여론 공격(與論攻擊)을 받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토로했다.
실제로 중국에서는 크리스 동정론이 점차 확대되는 한편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와 나머지 엑소 멤버를 향한 부정적인 여론도 샘솟고 있다. 현지 언론의 편향된 보도가 가장 큰 이유다.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연예 매체인 시나닷컴 연예가 크리스 소송 소식을 비롯해 크리스 지인의 발언, 크리스의 건강진단서 등 건강 이상설을 단독 보도하며 동정 여론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더욱이 시나닷컴은 중국 최대 SNS 시나 웨이보를 보유한 기업이다. 마음만 먹으면 여론을 움직이는 일은 손쉽게 이뤄질 수 있다는 의미다.
그렇다면 이 여론몰이를 주도하는 주체는 누구일까. 여러 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다. 한류 침투를 고깝게 본 혐한 세력이 사건을 확대하는 것이라는 의견, 크리스의 배후에 거대 기획사가 버티고 있다는 추측 등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우후죽순처럼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유력 언론의 단독 보도와 동정론 확산, 나머지 엑소-M 멤버와 SM엔터테인먼트를 저격하는 여론 형성은 크리스 개인이 해낼 수는 없었을 것이라는 시각은 모두 같다. 시간차로 나오는 크리스에게 유리한 보도들, 기다렸다는 듯 그의 중국행을 응원하는 팬덤 형성은 마치 짜여진 각본을 보는 듯 일사천리다.
더욱이 엑소-M 멤버들의 인터뷰도 시나를 통해서는 제대로 전해지지 않았다. 가장 발 빠르게 연예계 소식을 전하는 이 매체는 애초에 크리스 외 엑소-M 멤버에는 관심이 없어 보였으며, 텅쉰에서 17일 오후 6시 30분께 단독 보도가 나온 뒤에도 관련 소식을 메인 페이지 노출은커녕 수 시간이 지나도록 보도조차 하지 않았다.
한편 이번 인터뷰에서 멤버 첸은 텅쉰에 "오랜 꿈이었던 콘서트를 시작하려는데 이런 일이 벌어져 모두 마음을 다쳤다"고 안타까워 했고, 크리스와 절친했던 중국인 멤버 타오는 "믿음을 잃게 하는 나쁜 일"이라고 지적했다. 중국인 멤버 레이는 "우리 엑소 멤버들과 회사 사이에는 어떠한 문제도 없다. 계속 일을 해 나갈 것이다"며 크리스 측이 제기한 부당대우 등 지적에 반박했다.
맏형인 멤버 시우민은 "지금 11명의 멤버가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콘서트를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우리는 하나다"고 이번 사태를 걱정하는 양국 팬들을 다독이는 말로 심경을 대신했다. 소속사와의 대립을 차치하더라도, 함께 동고동락한 팀원과 자신을 지지해준 팬을 위한 최소한의 배려조차 없는 냉정에 이미 많은 이들이 상처 받았다. 중국의 수많은 팬들을 돌보는 데 바빴던 나머지 자신을 믿어주며 며칠 동안 마음 조린 한국 팬들까지 챙길 여유는 없었던 모양이다.
/ 사진=TV리포트 DB
박설이 기자
아오 빡쳐 진짜 지금 크리스 옹호하는 기사들 이런거 올라와서 왕따설 이런거 돌고 있는 거 다들알지..
한국은 아직도 정신못차리는 멍청한 팬들이 있기는 하나 대부분 다 크리스의 만행 배신자새끼라는거 다알잖아
중국은 여론이 저러니깐 나같아도 우리나라 한국여론이 저랬으면 크리스 편 들었을수도 있어
근데 지금 중국여론이 저따구 여가지고 지금 애들 다까이잖아 티아라 왕따사건때 얼마나 까였냐
지금도 가루처럼 까이는데 중국이라고 다르겠냐고 ㅅㅂ
진짜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
중국에 스엠이 기사하나 냈으면 좋겠다 아오빡쳐 만행 이런거 다 올렸으면 좋겠어
계약 중간에 지혼자 잠수타고 이런거는 회사입장에서 손해아닌가
그런거 주장해가지고 스엠이 승소했으면 좋겠다 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