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에서의 최애가 크리스 였었고 항상 믿고 지지하고 여태까지 나온기사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다읽어보고 매일 아침을 크리스로 시작하고 잠들기 전에도 크리스로 끝맺으면서
몇일을 보낸거같아..
요 몇일새에는 눈이 안부은 적이 없었고 무슨 말을 듣던간에 우울했던거 같아
승소하는걸 원하지는 않아 그러면 진짜 12명은 끝이 나는거 같아서
그렇다고 해서 망가지는것도 원하지않아 내가 좋아했던 놓지못하는 사람이기때문에.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하나를 위해서 11명을 버릴수는 없는것 같아
정말 많은 생각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보낼준비는 안되있고
많은 사람들이 11명을 지지하고 있는데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아직 놓지는 못하고있어
이상황에서 다시 돌아오게 된다면 11명의 멤버들과 전처럼 지낼수있을까 혹시 어색하지는 않을까
이런생각도 많이 해보고 걱정도하고 다 해봤는데
떠나겠다고 하는 사람을 내가 계속 붙잡고있을수는 없는거 같아
많이 생각하고 많이 고민하고 한 선택이겠지만 니가 한 선택에는 후회가 부디 없기를 바랄께
12-1=0 이라고 생각했고
12-1=11이라고 결론을 지었어 하지만
떠나간 1을 그리워하고 생각할께
많은 사람들이 미워하고 돌을 던지더라도 나는 여기서 11을 응원하면서
한편으로는 1을 걱정하는 사람이 될께.
부디 혼자가 아니라고 생각을 하길 바래.
떠난 자리에 자국이 남을꺼야 하지만 등을 돌리려고 한다면 뒤도 돌아보지마.
끝까지 그리워하고 생각할수있을 지는 사실 모르겠어 그런데 노력하고 또 노력하려할께
하지만 확실하게 말할수있는건 널 좋아했던 시간동안 널 좋아하는 마음은 거짓되지 않았어.
고마웠고 사랑했어 앞으로도 널 생각하려고 하는 사람이 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