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빛났었던
행복 속에 취해 저 기억의 빛에
잠깐 눈이 멀었나봐
닿을 수 없는 그곳에 너는 이미
가있어
넌 번개처럼 잠깐 빛났다
잠시 세상을 밝혔다
온 세상을 마치 내 것처럼
나에게 보여주곤 떠났다
너무 멀리 가버렸나 봐
시간이 갈수록 너와 난 멀어져
이미 넌 저 멀리서
또 누군가의 빛이 되어 있겠지
넌 번개처럼 아주 빨랐다
우린 너무나 달랐다
우리 사이 시간의 차이가
함께할 수 없는 공간이 됐다
진짜좋아햇엇는데
이제 그만해야겟다 정신차릴려고..
내최애여서 더 슬프고 아직놓기싫은데..
널좋아하기엔 나머지멤버들한테 너무미안하다..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진짜 잠시 밝히고 떠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