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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했는데 복잡합니다

익명23 |2014.05.18 16:03
조회 1,032 |추천 0
복잡합니다

과cc였습니다. 그 아이는 신입생 전 2학년이였구요

Mt를 통해 친해졌고 그 이후에 제가 고백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근데 저랑 사귀기 시작한 이후부터 동아리활동을 시작했어요. 그 아이의 남자동기랑 둘이 같이요

저는 처음엔 제 이상형이 뭐든 열심히, 그리고 배우고자하는 모습이 보여서 동아리 가는데에 정말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사귀고 2주일만에 그 동아리에 제가 확실히 밀린다는게 느껴졌어요. 2시에 톡보냈는데 10시에 자기 동아리활동 끝났다고 데리러오라고한적도 있고 제가 보고싶은 영화가 있었는데 그거보러가자고하니깐 그게 시리즈물이라 전 편을 보지못했다고하어

볼만한 영화가 없어서 재미없는 영화를 보러갔지요. 그런데 그 다음주, 딱 저랑 보러갔던 날 3일후에 그 영화를 동아리애들이랑 보러갔어요

그리고 항상 동아리가 먼저였구요 저보단...

그리고 같이 동아리활동했던 동기남자애랑 정말...정말 너무 친해진거예요. 저는 약속 잡으려면 2주전에 잡으라는 소리도 들었는데. 걔가 약속 잡으면 바로가고... 그리고 저 몰래 1번 그리고 저 속이고 1번 그 놈이랑 단 둘이 밥 먹으러도 갔구요

아.. 그리고 그 놈은 그 당시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제 여자친구랑 그놈, 그리고 그 놈 여자친구. 이렇게 세명이 절친이였거든요

그런데 걔가 하는 행동이 지 여친한테는 되게 무관심한데 제 여친한테는 너무 달랐던겁니다. 두 커플이 모이면 제 여친이랑 그놈만 단둘이 말하고 저랑 걔 여친은 걍 조용히 있었어요.

아... 그리고 종교에서 만난 오빠랑은 3년전에 만난게 전부인데. 저랑 사귀기 1달전에 톡으로 고백을했다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랑 사귀고 있던중에도 그 사람이랑 완전;; 썸? 타듯이 톡하는거예요. 그래서 뭐라하고 차단시켰죠.

그리고 앞에서 말했듯이 지 동기남자애랑 몰래,저 속이고 나가서. 전 화나서 동아리활동 못하게하고 그 남자애 톡 차단시켰어요. 그리고 그 남자애한테는 전화로 접근하지말아라 했더니. 그 남자애가 저한테. 그러면 제 여친 행복하게 해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전화 끊었죠

그리고 그 다음날 여친이. 걔한테 말을 걸었는데 무시하더라 그래서 전 안심을 했죠.

그리고 한달 후 저는 집으로 돌아오게됬어요(집이랑 학교가 멀어서 학교 기숙사에서 살고있었어요)

제가 집에 있는동안 한달에 한번정도는 만났어요. 그러나 몸이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지더라는 이유로 집에 들어온지 2달만에 차였죠. 톡,전화 모두 차단당했어요. 정말 힘들었어요. 동아리활동때문에 절 외롭게, 그리고 버릴때도 참아내면서 제 갤러리에 있는 그 아이 사진보며 마음을 키웠거든요. 그 남자애가 제 여친한테 기대어있고 뭐; 암튼 선을 되게 넘었는데도 제 마음을 키웠어요

그리고 3달후 그 아이는 자격증 공부때문에 서울로 올라왔어요. 저도 서울로 같은 학원을 다니게됬죠. 몸이 멀어져서 마음도 멀어졌다는 이유때문에 헤어지게되서 저는 다시 가까이 있게될 날만을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학생 명단에보니 제 여친뿐만 아니라 그 동기남자애 이름도 있었어요. 뭔가 꺼림찍했지만 일단 여친을 보고싶은 마음에. 전화,톡 차단은 다 차단당한 상태라 그 남자애한테 전화걸어서

예전에 접근하지말랬던거 미안하다고 말하면서 제 여친한테 좀 만났으면 한다고 전해달라고 했거든요. 그리고는 알았다는말 듣고 그 다다음날 제가 걔네 반에 아침에 찾아갔어요. 그랬더니 제 여친이 그 놈 뒤로 숨더니 그 놈이 제 여친 손을 잡는거예요. 그래서 여친하고 단둘이 이야기하고 싶다고 잠시 물러나주면 안되냐고했더니 제 말을 무시하는거예요. 여친한테 단둘이 말하고싶다고 했더니 여친이 걔보고 잠시 비켜달라고하고 말을 시작하게됬습니다.

그 놈 여친하고는 어떻게됬냐고 물었더니 헤어졌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쟤랑 사귀냐고 물어봤더니 아니라고 해서. 믿었습니다. 그리고 이런저런 말을 더하고 여친을 올려보내고 그 놈이랑 단둘이 말하게됬는데. 제 여친한테 고백을 했다는겁니다. 제가 헤어지고 난 후에요. 그래서 그럴수있다고 생각하고 언제 전여친하고는 헤어졌는지 물어봤어요. 저랑사귈때 되게 찍쩝됬는데. 그게 제가 느끼던게 사실인건지 궁금했거든요. 그랬더니 꽤 됬다는 말만하더라구요. 후에 알고보니 저랑 여친이 깨지고 5일도 안되서 지 여친차고 2주만에 고백을한거더라구요. 물론 그 2주사이에도 둘은 붙어다녔다고 과 사람들이 그랬습니다.

그러고 전 학원 잘...;은 아니지만 모의고사보면 성적도 잘나왔고 그 두사람을 잊을려고 노력하며 지냈어요. 가끔씩 마주치면 가슴이 무너지고 그 일주일내내 너무 비참해서... 미쳐버리겠더라구요

그리고 2달후쯤에 밤에 여친번호로 전화가 오게됬어요. 처음엔 안받을까하다가 받았는데 3주전부터 제가 계속 생각나더라는겁니다. 그래서 그 놈을 차고 저한테 빌어볼 생각으로 전화를 했다고해서... 받아줬어요

여기까지가 있었던 일들이예요

그리고 지금은 다시 사귄지 10일정도됬구요. 그런데... 저는 그 둘이 사귀고 그놈이 제 여친 감싸고 뭐 암튼; 그런걸 다 봤거든요... 다시 사귀었으면 제가 다 용서? 암튼 과거는 묻고 잘사겨야하는데 제 성격이 나빠서인지 자꾸 떠오릅니다. 돌아다니다가도 제 여친이 저기 음식집 가지말라고 야채밖에 없다고 그랬는데. 제 여친은 이 지역사람이 아니라 저 음식집은 그 놈이랑 갔을거거든요... 그리고 뭐 암튼... 작년 내내 제 여친이랑 그 놈때문에 받은 상처도 되게 많고...

사귄지 10일동안밖에안됬지만. 연락이 안되면 그 놈하고 있는게 아닐까라고 의심도 해보고... 그냥 점점 또라이가 되가는거같아요.

여친없이 살아봤는데. 힘들지만 잘 살아왔고. 만약 지금 그 아이가 제게 없어도 전처럼 힘들지는 않을거같아요...

어떻게할까요.; 제가 진짜 쓰레기같아요. 아 그리고 제가 전에 사귈때 그 놈이 자꾸 찍쩝되서 위에서 접근하지말라고한거 포함해서 사귀는 240여일동안 총 4번. 2번은 친구통해 2번은 직접 접근하지말라고했어요. 물론 처음에는 자제해달라부터 시작해서 끝에는 접근하지말라고했죠.

제 여친이 저한테 전화걸기 전에. 이 헤어진다음판에 글써서 베스트에도 갔다하고. 또 저번에 사귈때랑은 완전 달라졌는데...모르겠습니다. 제가 앞으로 어떻게해야할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폰으로 적는거라 되게 뒤죽박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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