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염..25살 요자입니당..
제키는 178.0cm, 몸무게는 68.9kg 정도인데욤..
어릴때부터 몸무게는 뭐 찐적두 없었구..빠진적도 없었어여..
얼굴살 약간있고 팔과 다리엔 살이 없구..뱃살이 좀 있어서여..허리는 27.8인치 정도 나오네염..
그냥 한번 큰맘먹구 다이어트 한번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난생처음 시도했어염..
얼마전 제 차로 거리를 측정해서 한 23km 정도를 한달전부터 주말에 토요일, 일요일만 뛰어서 한달간 8번 뛰었습니다..즉 뭐 말하자면 하프마라톤이죵..
제가 체력이 좋은가..12km반환점 정도까지는 쉬지 않고 뛴적두 있고..12km 정도까진보통 한 2번 정도 안쉬고 뛰었어여..기록은 57분 정도 나온적도 있었구..1시간 18분, 1시간 23분, 1시간 1분..
반환점을 돌아서 올때는 정말 고통스러우면 1분정도 걷고 뛰고..이랬습니다..
한달전에 시작할때 제 몸무게가 68.9kg 이었는데..이틀전에 재 보니 68.4kg 오늘 제보니 68.5kg 나오네염..ㅇㅇㅇㅇ
밥은 아침은 잘 안먹지만..뭐 생각날때 밥한공기 작개 떠서 김 한개 묵고요..
점심은 컵라면 하나 먹거나 배 안고프면 안 먹고욤..
저녁은 많이 생각날때 밥 조금 떠가꾸..계란 하나 먹거나, 고기 2~3점 정도 묵어요..
한달동안 이렇게 계속 묵고 있어염..
ㅋㅋㅋㅋ 난 저주받은 체질인건가욤??ㅇㅇㅇㅇ 지금도 봐두 얼굴을 봐두..배를 봐두 별 차이를 못느끼겟어염..
제가 봐두 팔에 근육에 남자만큼은 아니라두 쫌 있는거 같은디..제가 느끼기에두 힘도 좀 있는거 같구..
뭐 근육많으면 살 잘 안빠져욤?오빠???내 친구들은 먹는대로 묵꼬 저녁만 안 묵어도 한달에 5~8키로 빠지고 이래삿드만은..ㅠㅠ
그냥..살면서..전 뭐 딴사람이 보기에 말랐다 이럴정도로 살이 빠진적이 없어서..음..제 키에 몇kg정도되면 음..제법 말랐네..소릴 들을까욤??
에효 오빠..그리구 언닝..어떤 말이라두 듣고 싶습니당..에효 달리기하면 어느 누구나 살빠지는 느낌을 받는다는디..난 모지??ㅇㅇㅇ 어떤 말이라두 듣고 싶어요..고마붜여..읽어주셔서 아잉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