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직히 모르겠다
내가 지금 쓰는건 누군가에게 비난을하려고 쓰는것도아니고 누군가를 지지하려고 쓰려는것도아니야
그냥 나는 내생각을 말하고 싶을뿐이야
그냥 보고 자기랑 생각이 다르면 그냥 나가줘
솔직히 나는 처음 크리스 소송기사가 났을때 당황했어
어이없었어 왜 이런 기사가 났을까 생각하면서 이게 진짜일까 싶고 눈물은 나고 믿기는 싫고 혼란스러웠어
매일 같이 12명이서 이알원을 외치면서 웃고 울었는데 갑자기 이러니까 왜이러나 싶었거든
이거 때문에 내가처음으로 기사란기사는 다읽었어
매일 한개씩만 읽고 그만두던 나였거든 어짜피 같은 내용으로 쓴기산데 여기나 저기나 같을꺼라 생각해서 한개만 읽었는데 이건 같은 내용이여도 계속 읽게되더라
나한테 엑소는 언제나 12명 이었어
2×5=12라는 공식이 당연하다 생각했고 12-1=11이 아닌 12-1=0이라고 생각했어
크리스의 그기사가 사실이 아니길 바랬고 준면이의 인터뷰가 회사에서 시킨거길 바랬고 언팔이 회사에서 한거엿길 바랬고 세훈이의 물음표가 찬열이의 권선징악이 모두 크리스 편이길 바랬어
그 기사가 나고 탈덕하는 애들있었잖아 나는 이기회로 철새들은 가고 진짜 팬들끼리 잘되길 바랬어
나는 엑소를 믿었어 지금도 믿고 앞으로도 믿을꺼야
아무리 그래도 이년동안 위알원을 외치면서 함께 울고 웃었는데 그 정으로라도 해체되면 안된다했어
타오의 인스타그램이 회사에서 올린거길 바랬어
종대의 하늘을 번개로 막아서 크리스가 갤럭시로 돌아가지 못하도록할꺼라는 글과 루한 웨이보엿나 인스타그램이었나 갤럭시 사진이 올라왔던게 크리스가 돌아오길 바란다는 의미 이길 기원했어
타오 웨이보에 사랑해우판이라고 써서 올린게 진심이고 그게 엑소 나머지 멤버들의 진심이길 바랬고.
나한텐 11명의 엑소는 상상도 할 수 없었으니까.
크리스가 엑소전체를 총대매서 소송을건거였길 바랬다
근데 어느 누가 그러더라
왜 크리스가 총대매냐고 리더면 준면이랑 갗이 할수도 있고 맏형이라면 민석이랑 루한이도 있는데 왜 하필 크리스냐고
누가 총대매면어때 엑소전체를 위한 소송이였다면 막내인 세훈이랑 종인이 타오가 맬수도있는거고 비글들이 맬수도 있는거잖아
캉분들이 그랬잖아 준면이가 했던말이 동방신기가 했던말이랑 똑같았고 이건 에스엠의 계략이다
이때 팬분열이 이러나면 안된다고 이게 에스엠의 계략이라고 그냥 크리스 나쁜놈 만들려고 그러는거라고
나는 이걸 믿었고 팬분열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랬어
엑소vs크리스가아닌 엑소vs에스엠이길 바랬지
세훈이 손다친거랑 찬열이 팔다친거랑 종인이 허리아픈거 레이도 쇼타임에서 허리아프고 무릎다치고 얘기했잖아 크리스도 아프다하고 에스엠에서 자기를 부속품(?) 취급했다고 했을때 이소송이 엑소 전체의 뜻이길 바랬고 에스엠만 나쁘게 봤어.
그런데 지금 보니까 엑소 멤버와는 한마디 상의도 없었다, 처음부터 생각하고 있던 일이었다, 이런말을 들었을때 기분이 어땠냐 솔직히 다들 배신감 들지 않았냐
캉분들 말듣고 무조건적으로 엑소말만 믿고 들었어 크리스도 무슨일이 있었겠지 엑소도 일이있겠지 이렇게말이야.
진짠지 모를 크리스 클럽사진도 올라오고 예전사진도 올라오면서 왜이러지 싶었어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크리스가 진짜로 탈퇴를한다면 이번 중독이 12명이 있는 마지막 앨범이겠지
12명이 있는 마지막 포스터겠지
나는 크리스에게 묻고싶어
왜하필 지금 소송을냈냐고
에스엠에서 건강이않좋아도 스케줄을 잡았다, 개인의사와는 상관없이 마음대로 한다.. 그래 이럴때 힘들었겠지 엑소엠의 리더로서 멤버들의 아픈모습 보기도 싫었을꺼고 힘들었으니까 소송냈다고 생각할께
근데 준면이한테는 말해야하지않았을까 같은 리더로서 말한마디 해줄수 있지 않았을까
민석이랑 루한한테 친구로서 같은 맏형라인으로서 말해줄 수 있지 않았을까 너를 많이 믿고 따르고 사랑한 타오에게는 말해줄 수 있지 않았을까 적어도 같은 중국 멤버들에게는 엠 멤버한테는 말해줄 수 있지않았을까 싶어
중독활동 중간에 소송을건 이유와 이럴꺼면 왜 뮤비찍었고 앨범촬영 했니
그리고 멤버들한테 나쁜 소문난거 막아줄수는 없었나
씽이가 왕따 시킨주동자라니 천사인 레이가 그랬을리 없잖아
찬열이가 7세 아동 성폭행이라니 어이없다 스케줄바빠서 지몸하나 못챙기는 애한테 성폭행이라니
세훈이 마약 백현이 매니저폭행.. 이럴애들 아니라는거 니가 젤잘알면서 왜 막지못했어
나 솔직히 너무 속상하고 니가 미워
나는 혼자인 우이판보다 엑소전체를 생각하고 사랑하는 리더 크리스를 더 사랑했어 혼자일때도 빛나는 너지만 12명이 함꺼있을때 더 빛나던 너였으니까
그래서 그런지 너무 속상하고 니가미워
하지만 이런결정을 내린 너라도 응원해줘야겠지
아프지마 건강히 잘지내
엑소 멤버들아
많이 힘들지 아프지말자 속상하다
12명이던 엑소를 사랑했지만 이제 11명이 될수밖에 없다면 그런 너희를 사랑해야겠지
사랑해
이글이 그냥 내생각을 쓰고싶어서 쓴거고 그냥 생각나는 대로쓴거여서 횡설수설 하고 무슨 말인지 모를수도 있어
나랑 생각이 다른분들이 많으니까 욕먹을수도 있고.
근데 그냥 나는 누군가를 지지하는것도 비난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내생각은 단지 내생각을 쓰고 싶었어
아직도 엑소를 치면 크리스가 나오는데..
빨리 이일이 해결됬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