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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

나는편순이 |2014.05.18 22:58
조회 1,658 |추천 2
편의점알바하는 22살 편순이입니다

어디에도 풀곳이 없어서 화나는 일화 여기풀어봐요

1.돈던지는 사람들
내가 분명히 손을 내밀고 있는대도 오자마자
담배얘기 하면서 돈을 던짐 처음에는 화났는대
이제는 나도 그러려니 하며 그냥 카운터에 던질때까지
기다림

2.카운터에서 아이스커피 타는사람들
이게 별거 아닌것 같지만 카운터에서 아이스티나 아이스커피 타고난뒤에 쓰레기가 발생하면 당연하다는 듯이 쓰레기좀 버려줘요 이러는거 정말 짜증남

3.비오는날 우산통에 쓰레기 버리는 사람들
비오는날 우산통을 해놓으면 당연하다는듯이
쓰레기를 버림 한두개야 상관없지만 나중에
우산통 보면 이게 쓰레기통인지 우산통인지...
물까지 고여있으면 뒤처리가 힘듬

4.회사에서 쌓인거 나한테 풀때
우리 편의점주위에 회사가 많아서 주 고객이 회사원임
특히 자주오는 손님중에 여자분이 하나계신대
회사에서 뭔욕을 그리먹는지 편의점 들어오면서
뭐하나 잡을게 없나 찾다가 뭐 하나 잡히면
나한테 인생그렇게 살지마라 서비스쓰레기다
뭐 별소리를 하면서 쭝얼거림과 짜증을 부림
아 생각하니 화나네 왜 나한테 짜증을 부리는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밖에서 만나지않길 바래요

5.담배손님
담배 이름좀 확실히 말해줬음 좋겠음
레종주세요 이래서 레종뭐로 드릴까요? 이러면
레종달라고 레종 이럴때면 레종종류별로 얼굴에
던지고 싶음

6.술심부름 시키는 사람들
밖에 파라솔 펴놓으면 거기 앉아서 나한테
술과 핫바를 데워오라고 시키는대 셀프라 하면
쌍욕을함 이럴때면 너무 화가나지만 돈벌려면
어쩔수 없기에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림

내가 성격이 예민해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여튼 풀곳이 없어서 여기에 끄적거려요
대한민국 편순이 편돌이 파이팅요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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