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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거랑 좋아하는건 다른거에요?

혼란의도가... |2014.05.18 23:08
조회 219 |추천 0
제가 같은 과 선배랑 사귀면서 모쏠을 탈출했어요~
근데 분명 사귀기 전에 카톡할때는 매일이 설렜는데 막상 사귀고나니까 더 좋아지고 설레기보단 자꾸 그사람의 단점만 보여요..예를들면 제 키랑 비슷한 거랑 콧털(....)이랑 뭐 그런 사소한거요..
그리고 그사람이 정말 착하고 절 예뻐해주고 좋아해주는데 그사람이랑 있을때 즐겁지가 않아요.. 원래 제가 친구들이랑 있을 때 말하기보단 들어주는 역할인데 그사람이랑 있을 때 거의 제가 말해야 하고, 그러다보니 말이 뚝뚝 끊겨서 계속 무슨말 해야할지 생각해야하고... 그래서 오히려 친구들이랑 있는게 더 재밌고 즐거운것같아요..

정말 설레는거랑 좋아하는 건 다른거에요? 제가 설레는 걸 좋아한다고 착각하고 잘못받아준걸까요? 아니면 원래 연애는 이런거에요? 답변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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