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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팬페ㅋㅋㅋㅋ닫나보다


@krisxkristine

 

KRISXKRISTINE입니다. 크리스와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행복하고 즐거웠던 시간이였습니다. 한순간 한순간이 잊을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기 때문에 후회는 없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참 많이 좋아합니다. 너무 많이 좋아해서 더 큰 아픔으로 다가오는거 같습니다. 능력도 재능도 없는 주제에 크리스에게 한국팬들도 너를 이만큼이나 좋아하고 응원하고 있다는거 알려주고 싶어서 참 변변찮은 계정도 만들고 여러 스케쥴 쫓아다니며 얼굴보고 행복해하고 설레했었습니다. 제게 크리스는 누구보다 다정하고 따뜻한 사람이였습니다. 함께 엑소를 보러다니던 지인들도 느끼고 공감할만큼 스윗하고 멋진 사람이였습니다. 무관심에서 호감으로 돌아설 만큼요. 그 다정함 때문에 처음에 더 믿고싶지 않았던것 같아요. 제가 알던 크리스가 아닌거같아서... 하지만 사실은 변함이 없고 더이상 함께할 수 없어진 지금 지난 행복했던 기억도 받은 상처도 모두 접어 추억속에 묻으려고 합니다. 짧았던 요 며칠이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것 처럼 너무나도 길게 느껴졌습니다. 처음엔 누구도 믿지 않고 크리스만을 믿었습니다. 하지만 결국은 이렇게 됐네요.아직도 믿고싶지 않습니다. 조금만 한국팬들을 생각해줄 순 없었을까? 우리가 한국팬이라 이렇게 큰 상처를 받아야했던걸까요. 중국인이 아님을 후회해보긴 처음인것 같습니다. 같은나라에 태어나고 같은 언어로 말을 하는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처음 느겼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그 사람이 좋고 걱정되고 욕먹는게 너무나도 속상한 사람입니다. 참 많이 좋아했으니까요 칼로 자르듯 쉽게 정리되지 않는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11멤버에게 너무나도 미안하고 더 잘되길 바랍니다. 좋아했던 마음이 큰 만큼 짧지만 함께한 기록인 이 계정을 쉽게 지우지 못하겠어요. 삭제하지 않고 그냥 두고싶습니다. 그리고 크리스가 우선이라 미뤄두었던 제 생활도 이젠 찾으려구요. 왜 크리스를 늦게 좋아했을까 왜 더 일찍 좋아하지 못했나 생각하는 제가 너무 우습지만 저는 아직도 크리스가 너무 좋아서요. 언젠가 여력이 된다면, 크리스가 아닌 우이판이 여전히 좋다면 그때 새롭게 찾아오겠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저는 우이판보다는 엑소의 크리스를 너무너무 좋아했던 사람이라 당장 함께하진 못할거같아요. 그래도 언제나 뒤에서 기도하고 응원할거예요. 정말 즐거웠습니다. 행복했구요. 크리스 덕분에 제 보잘것없는 사진 봐주시는 팬여러분들 덕분에...정말 감사했습니다. 힘들게 힘들게 간 길이니 꼭 웃는모습 보여줘요 고마웠어요 크리스2014-05-18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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