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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뭐가뭔지 모르겠다

5월 15일 즐겁게 하교하는중에 보니까 뉴스가 난리났더라구.

계약 어쩌구 크리스에대한얘기 어쩌구저쩌구

처음엔 나도 총대매고 갔다고생각했어

근데 하루하루 지나갈수록 얘기는 더 심각해지고

팬들은 다 이제 크리스를 포기한것같더라구

아직 내 눈으로 보지않아서 난 쉽게 안되더라

물론 그아이때문에 11명의 아이들은 혼란에 빠져있으며

왜 연락이 안되는지 뭘어떻해야 되는지 잘몰라

난 지금 누굴 감싸줘야하는지 몰라

우린 그냥 기사나 팬들이 쓴 글에 넘어가

크리스 배신자 크리스 통수 라는 말을 하였고

아직 그아이가 뭔생각을 하고있는진 아무도몰라

너네들은 얘가 여기서 왜 그ㅅㄲ편들고 ㅈㄹ이야

라고 하고있을거도 잘알고있어

편드는거 아니야 그냥 잘달리고있다가 넘어진 아이를

왜 넘어지냐고 꾸짖는 기분이랄까

전과도 있다고 뉴스에 떠돌던데

전과는 범죄자한테만 쓰는거야

저격글 보니까 진짜 얘기들 많더라

속상할거알아 나도 무척 속상하거든

상황이 제대로 어떻게 된거지도 자세히 모를만큼

크리스 관련글은 보지도않았어

다 보니까 11명위아원이라거나 단체사진을 1명 빼놓고 하던데

되게 보고 속상하더라

아 근데 애들은 왜건드는지 이해가 안가

누가 누굴 성폭행하고 누가 게이이며 누가 왕따를 시켜

그걸 또 속아넘어가는 니 대가리속에 들어가고싶다

아직 재판 완료된것도 아니고 그 아이 입장 들어보기전까진

난 그냥 엑소좋아하는 사람일 뿐일것같아

그 아이 생각이 어떤지 어떤앤지는 우리도몰라 아무도몰라

자기 생각은 자기만 아는거니까

난 그래서 지금까지처럼 확실해질때까지 믿어볼려구



근길 읽어줘서 고맙고 눈물나는 밤을 지새울것 같아

만약 나가게된다고하더라고 나간건 너니까 행복하길바래


추천수8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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