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으로써서 양해부탁드립니다. 처음쓰는데 조언좀 부탁드려요
저는 현재 고등학교3학년이고 여자친구는 2학년입니다
저희가 만난지는 230일이 조금 넘었는데 요즘들어 여자친구가 많이 변햇습니다
여러가지일들로 못만난지가 한달이 넘어서 저는 보고싶어 죽겟는 상황인데 여자친구는 별로 그렇지않은가봅니다 만나자고 해도 말을돌리거나 제가 계속만나자고하니까 어쩔수없이 그러자하는것같습니다 어렵게잡은 약속도 당일날 일이생겻다고 다른핑계를 대면서 깨네요 그거 뿐만이아니라 톡을할때에도 제가무슨말을해도 다는아니지만 거의 응.아니.ㅋㅋ.이렇게 단답만하고 자기전에 제가 자주 사랑한다는말을 하는데 여친은 그냥 잘자~ 이렇게만하고자네요
원래 여친이 많이 표현하는 성격은 아니지만 많이좋아져서 말끝에하트도자주붙이고 먼저사랑한다고 말도 점점 많이 하고잇엇는데 한3주 전부터 뭐만하면 단답입니다 애정표현도 안받아줍니다 저는 당연히 화가나고 무슨일이 있나싶어 물어보고 나보기싫냐고 그냥 내가 싫어진거냐 물어봐도 아니라네요 그래도 저는 오랫동안 못봐서 좀걸린것도있고 톡으로 화내고 하긴 좀 그럴거같아서 만나서 얘기하려고 평소대로 햇습니다. 여자친구는 계속 그대로이구요.. 벌써 식은건가 하는 생각이들고 별생각이 다드는데도 전 티안내고 계속 똑같이 행동했습니다.
지금 시간으로따지면 어제 일요일에 또 어쩌구저쩌구해서 결국 학원끝나고 만나기로하고 저는 그때다얘기해봐야겟다 하고잇엇는데 학원에잇는도중에 갑자기 톡이왔습니다. 우리 일주일동안 연락안하고 생각할시간을 가져봐야할것같아 오빠도 솔직히 느꼇잖아 미안해 이렇게말입니다.
저는 학원끝나고 바로 왜그러냐고 무슨일잇냐고 이유라도좀알려주라고 물어봣지만 나도잘몰라서 생각할시간을 갖자고 한거라네요 더말해도 소용없을것같아서 장문으로 그렇게하자고 말했습니다 여친이갑자기왜그러는걸까요 식었다고하기엔 좀 이른시기인거같고.. 그렇다고 아무리생각해봐도 다른이유가잇는건 아닌거같아요.. 그냥 식어서그런걸까요..?
지금 이거때문에 하루종일 공부하나도 못하고 그냥 계속 울엇다그쳣다 반복하네요..
여친이 헤어질 준비를하려는 걸까요 도대체 갑자기 왜그러는지 모르겟습니다
너무 걱정됩니다.. 그렇게 저를 사랑해주던 여친이 갑자기이렇게 변하니까 무섭기도해요
전아직도 여친을 많이 좋아하고 헤어지는건 상상도 안해봣는데 진짜 저도 헤어질 준비를해야하나요.. 제가 고3이라 자주 만나지도 못하고 그런게 힘들어서 헤어지자 한다면 잡고싶은데 현실적으로 더 잘챙겨주기도 힘든상황이고 잡혀줄지 모르겟습니다 지금 어떻게 해야좋을까요
그냥 헤어지고 공부나해라 이런거 말고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