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니얘기맞아 꼭읽어줘..반년이지났네 벌써

맹율 |2014.05.19 06:36
조회 228 |추천 0
그시절의 나에게 누구나 느껴볼수없는 그런 마음을 갖게 해줬던 너에게 감사해
미운기억보다도 내가행복했고 우리가 사랑했던 기억이 훨씬커서 도저히 미워지지가 않아
사랑이라는 말이 단 한번도 아쉽거나 어색한적이 없었던 그시절 내가 그립다 너무
그시절의 니가,우리가 그립다
이제 누군가에게 듣는 사랑한단말이 낯설기만하다
니가 내이름만 불러도 가슴이 찌릿하게 두근거리던 내가 낯설다
니가꼭 봐줬으면 좋겠어 다시돌아가잔말이 아니야
그렇게 길다면길고 짧다면짧은 시간을 사랑해놓곤 마지막이 너무 매몰찼고 우리답지 못했잖아
단지 그때 계산없이 진심을 다해 서로 아꼈던 우리를 기억하자
나쁜기억 다 지우고 우리추억 이쁘게 간직하자

옛날사진이 휴대폰에남아있더라
가만히 보다가 그때의 우리가 너무환하게웃고있었고
너무 행복해보여서 지금이렇게 서로미워하게된 상황이 싫어서
이렇게 글남긴다
너 판가끔보는거 알아 너맞으니까 꼭 읽어줘
내가 가장많이 사랑했고 내모든걸 아낌없이 줄수있었던 너
지금처럼 행복하게 잘지내고 그래도 마주치진말자 기억속에서만 살아줘 고맙다정말 너무고맙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