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무사히 콘서트 입성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미친듯이 놀고 왔다 울고 웃고 지금도 제정신 아닌듯 ㅠㅠㅠㅠ
태일이가 라디 엄마 부를때 혼자 으엉 하고 울어서 뻘쭘했는데 ㅠㅠㅠ안 울수가 없었다..
애들 의상 하나하나 다 이뻤고 ㅠㅠㅠㅠㅠ 나는 d2열 이었는데 나중에는 그 구역에 있는 빕씨들 다 일어나서 놀았음 ㅋㅋㅋ 일어날 때 땀냄새 쩔어서 엄청 당황했지만,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옷을 추스린 다음에~같이 노래부르고 같이 춤추고 함ㅋㅋㅋㅋㅋ
경이 팬분들이 왜 경이 그렇게 좋아하는지 알겠더라 ㅠㅠㅠㅠㅠ 팬서비스가 진짜 어마무시함
d2구역이 애들 눈에 그렇게 닿지 않는 자리인데, 이쪽 봐주면서 손 흔들어줬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있는쪽 보면서 웃으면서 두손을 막 붕붕 흔들어주는데 진짜 귀엽고 고맙고 찡하더라 ㅠㅠㅠㅠㅠㅠ불낙지들이 비비씨들한테 막 고맙다고, 미안하고 고맙다고, 끝까지 가자고 얘기할때가 있었는데 폭풍눈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난 보아따 경이가 수건으로 땀 닦는척 하면서 우는거 으엉 경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 와중에 권이가 난 안울거라곸ㅋㅋ어제 울어서 안울거라고ㅋㅋㅋ 귀엽긬ㅋㅋㅋㅋㅋㅋ
애들 말로는 서울 첫콘보다 막콘이 사람이 더 많았다는데 d2구역에서 보기에 반대편쪽 2층이 텅텅 비어있었거든 허우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슴 아팠어...
아 그리고 중간에 애들이 무대 준비하느라 조명 다 꺼놓고 막 콘서트 끝난척? 했을때 ㅋㅋㅋㅋ 빕씨들이 노래불렀는데, 그 때 반대편 2층에서 우루루 나가더라고, 내가 잘못본건가? 했는데 진짜 우루루 나갔어 깜놀. 자리로 다시 돌아왔는지는 못봤는데 중간에 콘서트 끝난줄 알고 우루루 나간듯...다..시 들어왔겠지?
콘서트 막바지 쯤에 다음에 또 만나자고 애들이 말할때 진짜 굳게 다짐함 진짜 또 보자고 ㅠㅠㅠㅠㅠ큰 무대 아니어도 애들 무대를 볼 수 있음 좋앙 행복해ㅠㅠㅠㅠㅠㅠ그때는 진짜 진짜루 만석 만들어주고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튼 끝나고 나온 시간이 7시 22분이었는데, 진짜
시간적 거리적 여유만 된다면 부콘도 가고싶다 흐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콘가는 빕씨들 후회 안할거야!!!진짜 잘 놀다와!!!
아직도 흥분상태라 허우허으어 막 말이 두서없어 이해해줘 으허 여튼 후회안하고 진짜 지인짜 오길 잘했다고 생각해 ㅠㅠㅠㅠㅠ dvd 사실 왜 사는지 이해 못했는데 지금 알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의 감정을 진짜 간직하고 싶으면 dvd 사야할듯 ㅠㅠㅠㅠㅠ 이제 dvd만 기다리겄다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