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히히히 오늘 기분이 좋단 말이지...
이미 다 알겠지만..
유튜브 천만뷰 돌파한거.. 아 진짜~
우리 애기들이 이 정도라고!!!! 막 떠들고 다니고 싶다.ㅋㅋ
사무실에서도 어쩌다보니 일코 해제돼서 요즘 엑소 고생 많냐며 응원 받고
머글 친구도 엑소 기사만 봤다하면 니 남자 기사 났다며 url 복사해서 보내주고.ㅋㅋㅋ
이 무슨, 매부가 11명이라며 친구가 더 신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악~ 매부래 매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기분이 죠탸
나 캡처할 땐 조회수 10,194,302회.
아 진짜.ㅋㅋ
쿨하게 '이 정도 쯤이야'라고 말하고 싶은데 자꾸 광대 승천.
솜이들 뮤비도 400뷰를 넘었다구-
멜론 스밍 돌리느라 폰도 배터리도 죽어나가고,
데이터는 이미 리필했고ㅠㅠ
6시 실시간 차트에선 4위던데
언능 다시 3위권 안으로 들어가서 실시간 그래프 볼 수 있음 좋겠당!ㅋ
왕왕왕 넘 늦은 입덕으로 애들 활동하는거 본건 중독이 처음.
그동안 내가 왜 얘네들을 모르고 살았지 싶은데..ㅠㅠ
또 그만큼 볼 자료가 너무 많아서 진짜 행복해.
밤에 잠 자는 시간이 아까워서 일상 파괴된지는 이미 오래.ㅠㅠ
몇년간 손 놓고 있던 중국어도 엑소 덕분에 다시 맘 잡고 시작했고..
너무 오래 안 해서 모르는 단어가 막... 어휴..
아이돌 안 좋아하려고 코쟁이들 노래만 듣고 그랬는데...
늦은 입덕에... 일상 파괴에... 꿈에서도 보고...
일하다말고 검색하고... 줍했던 짤 또 줍하고...
데이터 떨어지든 말든 스밍 돌리고...
이렇게 너무 좋아하다가 나중에 허무해지면 어쩌나 싶었는데
이번에 ㅇㅇㅍ 통수 행각에 내 마음은 더 커진듯.
아무리 애들 다 좋다고 해도, 그래도 더 애정이 가는 애가 있기 마련인데
이번 일로 큰 관심 못 줬던 멤버들까지 더 챙기게 되고,
괜히 더 눈에 들어오고 이쁘고 그래.
갑자기 퍽발한 엑부심에 말 길게 하고 간댜.... 퇴근해야지!
우리 판녀들 다들 저녁 잘 먹고, 스밍 잊지 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