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주도 덜된 고딩커플이고 저는 여자입니다
한창 달달할때죠 근데
전 벌써 마음이 떠나는 거 같은 기분이에요..
제가 나쁜년인건지
남친은 잘해주려하고 한번이라도 더보려고하고 카톡에서도 애교떨고 달달(이라쓰고오글이라읽는)멘트 던지고 그래요
근데 저는 점점 카톡도 쪼끔 귀찮아지고 학교에서 아는척하기 싫고 다른 애들이 커플인거 몰랐으면하고 오글거리는것도 좋을땐 좋다가 짜증나기도하고..
네 이렇게 쓰니 제가 못된년 맞네요
남친 옷스타일은 제가쪽팔리게 느껴질정도고 소심한거며 애스럽게구는 애교며... 싫은듯마는듯 제맘이떠나는 느낌?
제가 걔한테 좀더 남자다운면 멋진면을 바라는거 같기도하네요
그리고 자폭하는거 같지만 여기아님 말할데가 없어서 더 개나쁜년이 되보자면
남친친구가 맘에 들어오는거같애요.. 이것저것좋고 톡하고싶고
저 스스로도 이럼안돼 하면서 부정해보려고 했는데
맘이 떠나고있으니까 다른한쪽으로 가는듯
헤어지겟다는건 아니지만 상상은해봤어요
근데 헤어지기도 애매한게 아직 삼주도 안됐고 이제막 애들한테 알려지고있으면서 지나가다 축하한마디받고ㅋ 같은 동아리!!!고 집에가는길도 같고 해서 얼굴볼일도 많고..
딱 애매해요 헤어지기 정말 힘든.
그리고 남친은 계속 절 좋아하니까 딱 가장 알콩달콩 떨때니까 꽤 많이 좋아해주고있겠죠
게다가 제가 호감비슷하게 가지게된 애랑 남친이랑 친하고 같은동아리!!!!ㅠ고 해서 남친이랑 만에하나 헤어져도 얘랑 사귀기에는 남친이며 동아리친구들, 심지어 학교모든애들 시선때문이라도 못사귀죠.. 물론 얘랑 사귈수있는지도 모르겟지만ㅋ
저 나쁜년인건 알겠는데 이모든건 그저 제 머리속이랑 제 맘속이에요
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남친보기에도 미안하고
그렇다고 계속 커플로 나아가야되는건지도 모르겟고
그 남친 친구랑은 친하게 지내고 싶고
솔직히 남자 둘이 친구아니고 저까지 셋다 같은동아리 아니면 정리좀 하고 헤어질수있을거 같고 그 애 딱 좋아할수 있을텐데 이상태로라면 헤어지기도 좀 그렇고 헤어져도 관심남이랑 썸타보려 하기도ㅏㅏㅏㅜㅠㅠㅠ
제스스로어떻게할수가없는 감정이잖아요
아
어떡해야하는건지
저맘속으로만스트레스받아요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