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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여긴 비서들톡이지 이젠..

톡채널에 크리스 치니까 크리스조까부터 채널많아졌네ㅋㅋㅋㅋㅋㅋ..

크리스를 응원했던 한 사람으로써
크리스톡의 한 비서로써 참 맘이 아파
왜 이아이는 지금의 자리를 벗어나려한걸까

최정상 아이돌 그룹이라는 타이틀도 얻었는데
도대체 무엇을 더 바라고 몇년이라는 시간을 버리고
홀연히 떠난걸까

비참하게도 난 우이판이 크리스로 살았던 시절의
모습들은 이 아이가 부정하지 않길 바래
이게 굉장히 미련한짓이라는 것도 알지만
내가 맘에 품어왔던 지난 시간들이 생각보다 너무 커서
하나하나 믿음의 끈을 잘라내지만
저것만은 진심이었길 바래.

왜 얘를 못놓냐고? 나도 궁금해. 놓고싶어.
근데 내가 맘에 품고 보듬고 사랑줬던 내 추억들도
내 마음들도 가볍고 쉬운마음이 아니었기 때문이야.
그래서 더 못놓는거야.
이 아이의 잘못으로 내가 소중히 다뤄왔던
내 진심들은 하나하나 허공으로 흩어져만 가는데
그 동안 사랑했던 시간들을 나혼자 위로하긴 너무 벅차서
여기에 자꾸 글도 쓰고 오게되는거 같아.
보기에 불편하다면 미안해.
며칠 지난 일이고 우리도 우리나름대로 복잡해서 그래.
힘들다.....원망해 널. 좋아할 틈도 주지 말던가.





엑소는 이제 11명이고 난 이 추억들이 모두 묻어지면
그때 열성을 다해 그 아이들을 응원하려해..
존재만으로도 빛나는 엑소야, 화이팅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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